‘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전면 개역 개정판 그 세 번째,
새로운 ‘검의 폭풍’이 찾아온다!
전 세계 7천만 독자가 열광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3부 《검의 폭풍》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16년 《왕좌의 게임》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개정판을 출간하기 시작하여, 매년 1부씩 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번역하고 오리지널 표지를 사용했으며, 음역하여 표기했던 용어들을 대폭 번역어로 대체하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 주된 특징이다.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의 칠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투쟁을 다룬 ‘얼음과 불의 노래’는 방대한 세계관과 판타지의 공식을 깨부수는 전개로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는 작품이다. 특히 3부 《검의 폭풍》은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는 동시에 1,2부의 복선과 수수께끼들이 대거 풀리면서 전반부의 피날레라고도 불린다. 현재 시리즈 전체가 47개국에서 출간되었고, 미국 HBO 채널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드라마화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 세계가 함께 기다리는 조지 R. R. 마틴의 대역작
아마존 미국 최장기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88주 베스트셀러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USA투데이> 선정 ‘올해 최고의 작가’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로커스상 · 휴고상 · 에미상 수상
‘얼음과 불의 노래’는 미국 현지에서 1996년 1부 《왕좌의 게임》이 출간된 후 매년 인기가 더해졌다. 초기에 “어떤 대형 마케팅이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성공을 이루어내며 ‘이야기의 힘’을 보여줬다(<살롱>)”고 평가받으며 판타지 애호가들 사이에서 격찬을 받았고, 이후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중까지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47개국에서 출간되고 7천만 부가 판매되며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함께 기다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같은 대중적인 성공의 배경에는 작가가 그려낸 방대하고도 세밀한 세계관이 있다.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이 소설에서 작가는 방대한 대륙부터 무기 하나, 심지어는 풀 한 포기까지 모두 창조해내고 개연성을 부여했다. 그러면서도 작가가 ‘장미 전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듯이 온갖 권모술수와 지략이 난무하는 현실적인 서사를 펼쳐 보인다. 판타지의 무대 위에 영원한 연대도, 영원한 적도, 영원한 승리자도 없다는 냉혹하고도 공평한 섭리를 그림으로써, 지독한 리얼리티를 획득한 완벽한 별도의 세계를 창조해낸 것이다. 여기에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문체와 촌철살인의 명문장들이 파급력을 더하며 명실상부 판타지를 넘어선 금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면 개역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번 개정판은 2000년 이 시리즈가 국내에 소개된 후 처음 선보이는 전면 개정판으로, 기존 판본을 보완 수정하는 형태가 아닌 번역부터 새로이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등 유수의 SF?판타지 작품들을 번역해온 이수현 번역가가 시리즈 전체의 번역을 맡았다. 더불어 ‘나이트워치’ ‘시티워치’ 등 기존에 상당 부분 음역하여 표기했던 용어들을 ‘밤의 경비대’ ‘도시 경비대’ 등의 번역어로 대체하여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오리지널 커버 디자인을 사용, 수많은 독자들이 함께 즐기고 애호하는 세계적 걸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3부 《검의 폭풍》은 국내에 《성검의 폭풍》으로 소개되었지만, 이번 개정판을 통해 원제 ‘A Storm of Swords’를 그대로 옮긴 제목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이에 더해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세계가 점점 커지고 있으니 만큼, 장벽 너머의 땅과 발리리아 지역을 다룬 지도가 추가되었다. 기존 독자는 물론 드라마 <왕좌의 게임> 팬과 지금 가장 뜨거운 작품을 보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조지 R. R. 마틴이 구현한 독보적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검의 폭풍
조지 R.R. 마틴 · 소설/판타지
804p

전 세계 7천만 독자가 열광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3부 <검의 폭풍>이 전면 개역 개정판을 선보인다.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지극히 환상적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지독히 현실적인 이야기, 전형적 영웅 서사시의 구조를 결정적인 순간에 깨부수는 파격적인 전개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더불어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조지 R. R. 마틴이 작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역시 60여 개국에서 방영되는 등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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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경
4.5
"그래도 밤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찾아오고,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 이르게 찾아오지." 본격적으로 죽어나가는구나... 그만큼 본격적으로 몰입이 되는 중.
five of coins
5.0
"그 동굴 기억해? 우린 그 동굴에 남았어야 했어. 내가 그랬지." "우린 그 동굴로 돌아갈 거야. 넌 죽지 않아, 이그리트. 넌 죽지 않을거야." "아." 이그리트는 두 손을 그의 뺨을 감쌌다. "넌 아무것도 몰라, 존 스노우." 그녀는 죽어가며 한숨을 내쉬었다.
류상재
4.0
진짜 재밌는데 슬슬 번역 때문에 열받기 시작
Scruge
5.0
에다드 스타크의 피가 흐르는, 칠왕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남자의 여섯 자식들. 비록 그는 그의 명예와 대비되는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의 명예로운 생은 힘든 삶을 헤쳐나가는 아이들에게 한 줄기 빛처럼 그들을 내내 비춰주고 있다. 초반부에서 죽음을 맞이했음에도 소설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에다드 스타크는 계속해서 소설에 나오는 것과 다름없다.
코리올라누스
3.0
퇴장하고 등장함에 상관없이 모든 캐릭터가 살아서 펄펄 뛰고 삶을 위해 달음박질친다. 인세에서 선과 악은 이해관계의 수단 중 하나일 뿐 마법과 전설조차 결국은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인물들의 신경질과 각축이 마치 사회인에게 처세술에 대해 방법을 제시하는 거대한 우화의 장처럼 들릴 만큼, 모든 환상을 솎아내 만들어진 이 세계는 그 어느 것보다 가장 인간다운 지도를 형상하고 있다.
4점살인마
4.0
에필로그에 ㅠㅠ레이디 스톤하트 존나 기대됨ㅠㅜ.... 근데 리핑...캐틀린 눈시퍼렇게 뜨고 살아돌아왔는데 산사한테 계속 작업거는거 머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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