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 소설
320p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구해줘>, <완전한 죽음> 등의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번의 기회를 얻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기욤 뮈소 소설의 두드러진 특징인 로맨스와 미스터리 장르의 결합,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화면 구성, 빠른 전개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신한나
4.5
내가 원했던 결말에 눈물이 나보기는 처음.
Doo
4.0
뻔할 수 있는 시간여행 설정을 재밌게 풀어낸 작가의 역량이 드러난다.
김지구
3.5
우리는 두 눈에 붕대를 감고 현재를 통과한다. 시간이 흘러, 붕대가 벗겨지고 과거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될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비로소 살아온 날들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깨닫는다. /밀란 쿤데라
지수
4.0
P.285 우리에게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기 때문이다. - 세네카
주방장의 잡기술
3.0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 홍지영
*·˚ ༘♡
2.5
자넨 아무 잘못도 없었다네
엄대현
5.0
촘촘하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타임슬립 책. 실타래를 푸는 듯한 완벽한 스토리로 그만의 독특한 사랑이야기를 만들었다. 따뜻함. 사랑. 여운. 아름다움. 행복. 이 책은 끝까지 독자를 놓아주지 않았다. 아니, 내가 놓고싶지 않았다.
축하합니다 날 찾았군요
0.5
몰상식한 개고기 드립에 드러나는 무의식 속 편협한 오리엔탈리즘. 각 지역의 문화는 그 환경에 의해 영향받으며 형성되기 마련이다. 과거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대, 주변에서 개고기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역에서 그것을 먹는 풍습이 생겼다. 인식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음식에 대한 접근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개고기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하지만 잔인한 학대로 얻어낸 푸아그라와 오르톨랑을 먹는 프랑스인보다 한국인, 동양인은 "야만인"으로 비치곤 한다. "자네는 진짜 그 알약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고 믿는 거야?" "그럼 다른 게 뭐 있겠나?" "별로 정갈하지 않은 음식을 먹은 게 있다거나? 내가 볼 때 자네는 중국 음식점에 너무 많이 다니는 게 늘 문제야." 매트는 되는대로 갖다 붙였다. "예끼, 이사람. 그만하게" "진지하게 말하는 걸세. 중국식당에 그만 발을 끊게. 자네가 즐겨먹는 쵸의 식당 북경 오리, 그건 개(犬)가 틀림 없다니까." 그 다음부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진행되었다. (귀욤 뮈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밝은세상 2006, p37-38) "자네 또, 그 중국 음식점에 갔지? 자네 집 근처에 있눈 쵸의 식당 말이야" "미스터 쵸의 식당?" "그래. 요즘 그 집 오리고기 요리 맛이 어떻든?" "난 왠지 고양이고기 같던걸." (귀욤 뮈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밝은세상 2006, p42-43) - 세계의 여러 민족의 문화를 접할 때에는 항상 상대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어떤 민족의 문화가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야만적이고 추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그 민족이 살아가는 환경과 역사를 고려하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음식과 문화도 마찬가지인데, 아랍인들이 돼지고기를 안 먹는다거나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들이 살아가는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겨난 문화이다. 우리 조상들도 여름에는 가급적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고기보다 그것이 더위에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주로 사막의 더위 속에서 살아가는 아랍인들이 돼지고기를 안 먹게 된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혹시 먹고 탈이 나는 사람이 있을까봐 아예 종교적인 율법으로 금지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상대적인 음식문화에 있어서 유독 그것이 인정되지 않고 비난받는 것이 바로 개고기이다. 개고기는 주로 동양에서 먹는데, 서양인들의 눈에는 아주 야만적으로 보여 혐오감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이것은 동서양의 생활방식의 차이 때문에 생겨난 편견이다. 농경민족에게 있어서는 논밭을 갈아주는 소는 아주 소중한 동물이다. 따라서 ‘소’를 잡아먹는 것은 함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2805376&cid=42807&categoryId=55604)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