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I. 현재의 수업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두 부류로 나뉘는 교실 속 아이들
II.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만들기
01 전원이 똑같은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02 발문은 정답을 알아맞히게끔 하기 위해 던지는 물음이 아니다
03 ‘왜? 그 까닭은?’ 형型으로 묻지 않아야 한다
04 ‘자기 나름의 생각’은 사고의 ‘응결핵’
05 황당무계하다는 생각도 사고의 원석
06 전원이 동시에 발표해야 한다
07 교실에는 ‘오답’이란 없으며 ‘자기 나름의 생각’이 있을 뿐이다
08 ‘정답주의’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09 유창한 음독이 바꾸는 교실
10 언어능력은 학력의 모체
11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12 모두가 교재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13 한 번에 한 가지씩 가르치기
14 응답은 필답으로
15 급소를 집중 학습한다
16 수업 용어가 어렵다
17 지시한 대로 행했는가를 확인한다
III. 수업의 실제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의 전개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
한형식 · 사회과학
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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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끔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총 17개의 수업기술을 소개한다. 수업의 문제점 발견-대안 도출-실제 방법 및 활용 사례의 제시로 이어지는 각 수업기술의 설명은 한 선생님의 끈질긴 연구 의지와 확실한 대안으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보여준다. 그리고 소개된 수업기술들이 활용된 실제 수업의 전체 기록과 해설은 한 선생님이 제시하는 흐름과 방법의 정당성을 증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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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현재 대한민국 학교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문제
‘학습부진아가 만들어지는 교실’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는 《수업기술의 법칙》의 저자 한형식 선생님의 솔직한 반성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1951년에 처음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시작한 한 선생님은 이후 60여 년간을 교육 현장에서 쉼 없이 활동했습니다. 한 선생님은 교사를 은퇴한 이후에도 수업 현장을 떠날 수 없었던 것은 수업 현장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그 문제란 바로 수업 중에 아이들이 두 부류로 나뉘는 현상, 즉 수업을 잘 따라오는 우수아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부진아로 나뉘는 현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현상은 한 선생님 자신조차도 교사로 있을 때 저질렀던 실수들이기도 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실수를 잘 아는 한 선생님이 쓴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가 후학들을 위해 준비한 일종의 반성문이기도 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총 1,200여 개 학교에서의 수업 연구
부진아를 만드는 문제적 수업 방법들을 찾아내다
한형식 선생님은 ‘자신의 서투른 수업으로 인해 부진아가 되어, 그 영향으로 삶을 어렵게 살고 있는 제자들께 충심으로 사죄하며 늦게나마 젊은 선생님들이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반성은 수업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대안으로서 마련된 수업기술의 철저한 검증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한 선생님은 본서를 위해 전국 1,200여 개 학교에서의 수업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진아가 만들어지는 수업에는 공통적인, 문제적 수업 방법들이 있음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부진아를 만들어내는 공통적인 수업 방법들, 그것은 지난 70여 년간 우리나라의 교실에서 잘못된 수업 방법이 누적되고 전통으로 굳어져 만들어진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 증거로 한 선생님은 부진아가 만들어지는 수업은 전국 어디에서든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아이 모두를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수업의 법칙을 바꿔야 한다
문제를 확실하게 정의하고 나면 길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한형식 선생님은 현재의 수업들에서 나오는 문제점들을 제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동원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이론으로만 말하는 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 그것은 한 선생님이 평생토록 놓지 않고 있는 철학이며, 그 철학은 본서에서도 흔들림 없이 드러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60여 년에 걸쳐 교육 현장을 떠나지 않은 한 선생님의 교육 노하우가 아낌없이 동원됩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는 부진아를 만들지 않게끔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총 17개의 수업기술을 소개합니다. 수업의 문제점 발견-대안 도출-실제 방법 및 활용 사례의 제시로 이어지는 각 수업기술의 설명은 한 선생님의 끈질긴 연구 의지와 확실한 대안으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소개된 수업기술들이 활용된 실제 수업의 전체 기록과 해설은 한 선생님이 제시하는 흐름과 방법의 정당성을 증명할 것입니다.
검증하고 전진하며 발견한 대안들
수업에서 열외되지 않는 아이들의 교실을 꿈꾸다
“못하는 아이는 없다. 그들이 못하는 것은 가르치는 내용과 가르치는 방법에 책임이 있다.”
인지발달이론으로 유명한 J. S. 브루너 교수의 말은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가 추구하는 세상을 지탱시켜주는 단단한 기반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모두를 수업에 참여하게끔 만듦으로써 부진아의 발생을 근원에서부터 막고 교육 현장을 지금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공부로 하여금 아이들이 받는 상처가 없는 세상.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의 존재 의의는 그곳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