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일지가 1990년에 발표한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이다. 오 년 반의 프랑스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문화적 이질감에서 오는 충격에 휩싸인 주인공 R이, 4개월 반 동안 한국에서 경험하게 되는 일들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