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꿈은 이제 곧 끝나.' 유코 씨의 말과 함께, 슬프게 격변하는 세계!! 미래에 비극이 아른거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낸다' 그 결의로 와타누키는 여성에게 요리를 전해주는데.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