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슐리외 호텔 살인

아니타 블랙몬 · 소설
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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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문학평론가 커티스 에반스가 “아칸소가 낳은 범죄소설의 여왕”이라고 극찬한 아니타 블랙몬이 1937년 발표한 고전 추리 ‘잔혹 코믹극’. 어느 따사로운 봄날 저녁 리슐리외 호텔에 장기 거주하고 있던 괴팍한 독신녀 애들레이드 애덤스의 방에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살해된 남자는 이 호텔의 투숙객 중 한 명이 고용한 사설탐정으로 밝혀진다. 저마다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이 호텔 장기 거주자들인 부유한 젊은 미망인과 그녀의 조카 폴리, 폴리의 전 애인 엘리트 은행원 호워드, 술독에 빠진 단 모스비와 그의 아내 로티, 바람기 넘치는 화장품 영업사원 스티븐 랜싱, 이혼 위자료로 한몫 잡은 요부 앤서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데어 모녀, 이들은 모두 살인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알리바이가 없거나 수상한 행적을 보였다. 꽃미남 엘리트 경위 호머 버니언이 이들을 상대로 자신만만하게 수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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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미스터리 문학평론가 커티스 에반스가 “아칸소가 낳은 범죄소설의 여왕”이라고 극찬한 아니타 블랙몬이 1937년 발표한 고전 추리 ‘잔혹 코믹극’ 아가사 크리스티에게 도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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