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이 필 무렵
여름날의 낙서
사랑...
<꽃밥>으로 제133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슈카와 미나토. 그는 2002년 제41회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으로 데뷔하여 이듬해 제10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받는 등 '노스탤직 호러'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여 탄탄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사치코 서점>은 슈카와 미나토가 왜 '미스터리 호러의 대가'라고 불리는지를 알게 해주는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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