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제시 리버모어님 외 1명
568p
구매 가능한 곳
content
별점 그래프
평균 3.7(16명)
0.5
3.5
5
평가하기
3.7
평균 별점
(16명)
코멘트
더보기

탐욕과 공포 같은 시장 참가자들의 편견과 그로 인한 가격의 왜곡현상이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라고 인식한 선각자가 바로 ‘추세매매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다.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가 반복되고, 이를 이해해야만 투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그의 통찰력은 단순하지만 명쾌하다. 이 책은 1923년에 발간된 비공식 전기인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말년인 1940년에 그가 이론적 정립을 위해 직접 쓴 '주식 매매하는 법'을 한데 묶은 합본본으로 그만의 시장과 주가흐름을 읽는 법, 선도 산업의 분석법, 매매타이밍 포착법, 자금운용법, 감정통제법 등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리버모어는 투자자들에게 항상 “무지·공포·희망·탐욕을 경계하라”고 말했으며, ‘관찰력·기억력·수학적 계산능력·경험’을 주식투자자가 갖춰야 할 네 가지 정신적 특징으로 꼽았다. 또 시장은 틀리는 법이 없기 때문에 시장과 싸우려 하지 말고 철저히 순응하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오늘날 주식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와 문제점들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

별점 그래프
평균 3.7(16명)
0.5
3.5
5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

저자/역자

코멘트

1

목차

옮긴이의 말 _ 탐욕과 공포를 이해한 추세매매의 선구자 첫 번째 책_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1. 월스트리트에서는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14세에 주가의 움직임을 예상하다 15세에 투기를 시작해 1천 달러를 벌어들이다 불법증권거래소에서 두려워하는 인물로 부각되다 불법증권거래소의 속임수를 직감하다 2. 주식투자에 있어 게임의 규칙을 깨닫다 주식시장에서 매일 매매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주식투자에도 게임의 규칙이 있다는 걸 깨닫다 꼬마 투기꾼이라는 소문으로 거래를 거절당하다 불법증권거래소의 사기꾼들을 혼내주다 3. 첫 번째 파산을 맞다 자신과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돈을 벌어야만 판단이 옳은지 알 수 있다 1901년, 유례없는 주식시장의 호황기 1901년 5월 9일, 첫 번째 파산을 맞다 4. 월스트리트에서의 주식매매를 위해 종자돈을 마련하다 고향에 돌아가 다시 거래를 시도했지만 거절당하다 뉴욕으로의 입성을 위해 다시 거래를 시작하다 불법증권거래소들의 난무하는 사기꾼 행각 월스트리트로 가기 위한 종자돈을 충분히 모으다 세 번째로 간 월스트리트에서 게임의 법칙을 배우다 5. 큰돈을 벌려면 전체 시장과 그 추세를 파악하라 그래프를 읽기보다는 시장의 장세를 파악해야 한다 도박과 주식의 차이를 배우다 진득하게 앉아 때를 기다리라는 터키의 교훈 큰돈을 벌고 싶다면 전체 시장과 그 추세를 파악하라 6. 샌프란시스코의 지진과 예감으로 귀중한 경험을 하다 나 자신의 예감만을 믿고 행동하다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맞물려 예감만으로 수익을 내다 솔깃한 정보보다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7. 추세매매의 핵심인 피라미딩전략을 구사하라 적절한 시기에 피라미딩전략을 구사하라 월스트리트의 큰손이었던 노인의 현명한 투자 한꺼번에 사지 말고, 때를 기다렸다 팔 수 있을 때 팔아라 8.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큰돈은 시장의 흐름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다 1906년도 이후의 심각한 경제 상황의 위기를 예상하다 주식거래 12년째, 때를 기다리지 않아 빈털터리가 되다 현명한 투자자는 1년 먼저 시장을 내다본다 사건들의 논리를 따른다면 돈을 벌 수 있다 9. 주식시장의 대폭락과 올바른 판단 강세장이었던 아나콘다코퍼 주식을 매수하다 약세장이라고 판단하고 공매도한 결과 큰 수익을 얻다 뉴욕으로 돌아가 공매도에 성공하다 1907년 주식시장 대폭락과 월스트리트의 구원자 J.P. 모건 1907년 10월 24일, 내 인생 최고의 날 10.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수에 대한 인식과 실수를 통한 깨달음 주가테이프를 현명하게 보는 방법 실제 거래시 특히 인간의 본성을 경계하라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포지션을 확보하는 간단한 방법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약점이 투기에서는 치명적이다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1. 진정한 투기자들의 심리와 현명한 사고방식 진정한 투기자는 돈보다 행동에 더 집중한다 유능한 투자자, 에디슨 캐먹의 투자에 대한 사고방식 면화시장에 관심을 갖고 7월 만기 면화를 매수하다 하늘이 준 기회, 면화를 전부 처분하다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12. 남에게 절대로 설득당하지 마라 퍼시 토마스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다 누구나 비상한 매력의 소유자에게 설득당할 수 있다 퍼시 토마스에게 설득을 당해 균형감각을 잃다 가장 어리석은 거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다 실패하다 경험의 법칙을 위반한 대가를 뼈저리게 깨닫다 주식시장이 돈을 벌게 해준다는 생각은 착각일 뿐이다 13. 주식시장에서 도덕적인 의무는 필요치 않다 월스트리트의 투기자에게 자만은 치명적이다 주식투자자로서 가장 이상하고 불행한 사건의 발단 균형감각을 회복해 재기에 성공하다 감사하는 감정은 사람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주식시장에서 도덕적인 의무 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14. 계획에 없던 일이 발생하면 그 기회를 마음껏 활용하라 많은 빚 때문에 평생 처음 좌절감을 느끼다 파산신청을 하고 종자돈을 마련하다 루시타니아 호의 격침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폭락 강세장에서 마음껏 공격적 투자를 하다 1916년 정보유출사건이 일어난 해에 300만 달러를 벌다 윌슨의 평화협정과 독일의 무제한잠수함전 1917년 초 부채를 모두 갚고 재기에 성공하다 15. 정부정책에 맞서면 안 된다는 교훈을 배우다 오로지 사실에 충실해야 큰돈을 벌 수 있다 커피가격의 상승을 예감해 커피선물을 사들이다 예상치 못한 거래규칙 변경으로 손해를 보다 어떤 조작도 가격을 폭락시킬 순 없다 16. 비밀정보에 따르기보다 직접 연구하고 판단하라 정보를 주는 사람은 정보의 질에 신경 쓰지 않는다 프로모터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세계 최초의 제시 리버모어 합본본, 드디어 출간! 탐욕과 공포 같은 시장 참가자들의 편견과 그로 인한 가격의 왜곡현상이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라고 인식한 선각자가 바로 ‘추세매매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로 손꼽히는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방법론은 후세의 트레이더들에게는 마치 도어스의 짐 모리슨,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같은 주식시장의 ‘전설적 록 스타’처럼 느껴진다.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가 반복되고, 이를 이해해야만 투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그의 통찰력은 단순하지만 명쾌하다. 시장의 본질적 성격에 근거한 그의 투자원칙은 세월이 흘러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불멸의 고전이라 하겠다. 제시 리버모어의 인생과 투자철학에 관련한 책은 매우 많다. 하지만 그 어떤 책도 1923년에 발간된 비공식 전기인『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말년인 1940년에 그가 이론적 정립을 위해 직접 쓴『주식 매매하는 법』의 감동을 넘어서지는 못한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점은 이 두 권을 한데 묶은 세계 최초의 합본본이라는 것으로, 두 고전을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한 데다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충실한 감수를 덧붙임으로써 제시 리버모어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만일 주식을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계속 갖고 있을지 고민하면서 밤을 보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월가의 고전인 이 책을 통해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우는 불멸의 투자법! 주식투자는 비교적 최근의 현상이라 고전 목록은 다소 빈약하다. 벤자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등이 지은 저서들과 함께 에드윈 르페브르가 지은『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명저로 유명하다. 이 책은 1923년에 처음 출판이 됐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절한 교훈들로 가득 차 있다. 세월을 뛰어넘어 21세기 트레이더들의 스테디셀러가 된 이 책을 통해 르페브르만의 탁월한 통찰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주식 매매하는 법』은 1940년 제시 리버모어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쓰여진 것으로 과묵하기로 유명했던 투자자의 투자방법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책이다.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집필한 데 의의가 있는 이 책을 통해 그만의 시장과 주가흐름을 읽는 법, 선도 산업의 분석법, 매매타이밍 포착법, 자금운용법, 감정통제법 등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리버모어는 투자자들에게 항상 “무지·공포·희망·탐욕을 경계하라”고 말했으며, ‘관찰력·기억력·수학적 계산능력·경험’을 주식투자자가 갖춰야 할 네 가지 정신적 특징으로 꼽았다. 또 시장은 틀리는 법이 없기 때문에 시장과 싸우려 하지 말고 철저히 순응하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오늘날 주식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와 문제점들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2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