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후데코
2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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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특별한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생활방식으로 ‘모든 것을 버리자, 소유하지 말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부의 시선에서, 생활인의 관점에서 적게 가지고도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이야기하고 강조한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첫걸음이 바로 ‘버리기’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책 속에서 가장 강조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우리 생활 속 소유한 물건들 중 80%는 없어도 된다는 점, 바로 생활 속의 <팰릿 법칙>이다. 많이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소비문화를 돌아보게 하는 이론이자 실제 경험을 통해 20%만의 물건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가벼운 삶의 실천을 이루기 위한 여러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행동 방식과 노하우를 책 전반을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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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80퍼센트를 버리고 20퍼센트를 남긴다. · 왜 버려야만 하는가? · 버리면 인생이 바뀐다! 제1장. 지금이야말로, 버려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진짜 이유는? ★ 30년간 물건을 버렸다 늘리기를 되풀이했다. ★ 「미니멀리스트」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 · 출산과 동시에 물건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버리는 일은 마음과 타협하는 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물건의 공통점 · 「야망 잡동사니」는 버리기 어렵다. ★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늘 대는 「변명 베스트 4」 ★ 결국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 자신을 바꾸는 첫걸음으로 물건을 놓아준다. ★ 「결단 피로」가 있다면 ★ 정말로 필요한 물건은 20%뿐 · 버리는 공포를 즐거움으로 바꾼다! 제2장. 「버리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다! ―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를 버리기 위한 워밍업 ★ 15분 동안 27개를 버려본다. ★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반드시 버릴 수 있는 물건은? ★ 버리는 행위에는 맹점이 있다. ★ 미니멀리스트의 최대 적은 가족? · ‘자신에게 엄격하게 다른 사람에게 너그럽게’를 명심하자. ·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다. ★ 버리기 전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봉투보다 「결의 표명」 ★ 경험자가 말하는, 물건을 버려 좋았던 이유 ★ 「가지지 않는 생활」로 돈을 모은다. · 물건을 버리면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제3장. 드디어 개시!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 버리는」 플랜 ― 「프라임 존」부터 시작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물건을 줄일 수 있다. ★ 80퍼센트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 일주일 동안에 「버리는」 경험치를 높이자. ★ 잡동사니 문제의 근원 「프라임 존」이란? ★ 단숨에 끝내자고 지나치게 열중하지 않는다. · 정리에 사용하는 시간은 1세트 15분 ★ 망설여지면 버린다. ★ [1일째] ‘서랍장과 옷장’의 옷을 버린다. ·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함께 둬선 안 된다. · 지금 당장 버릴 수 있는 옷, 6가지 타입 · 옷가지가 줄어들면 빨래가 늘어난다? ★ [2일째] ‘벽장과 옷장’의 백을 버린다. ★ [3일째] ‘부엌’의 식기를 버린다. · 계절감은 식재료로 연출할 수 있다. · 당장 버리는 게 좋은 부엌 아이템 ★ [4일째] ‘책장’의 책을 버린다. ★ [5일째] ‘서랍’의 서류를 버린다. · 사고 착오로 알게 된, 버릴 수 있는 서류와 버릴 수 없는 서류 · 스크랩은 늪에 빠진다. ★ [6일째] ‘거실’ 등의 잡화를 버린다. · 문방구는 3년 동안 다 쓸 수 있는 양만 지닌다. · 캐릭터 상품은 시각적 노이즈 ★ [7일째] ‘집 전체’에서 추억의 물건을 버린다. ★ 물건을 가지지 않는 생활을 바라는 사람이 당장 버려야만 하는 물건 제4장. 평생 리바운드 되지 않는 방법 ― 물건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면 예방 대책도 세울 수 있다! ★ 분명히 버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물건이 늘어나 있다. ★ 잡동사니는 모이는 힘이 강하다. ★ 무엇을 위해 쇼핑을 하나? · 쇼핑에 숨은 보이지 않는 비용이란? · 불필요한 용품의 리메이크나 2차적인 이용은 불가능하다. ★ 식료품 이외에는 사지 않는 「30일 챌린지」 · 쇼핑을 멈출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 「원 인, 원 아웃」의 사고방식 ★ 사면 48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 쓰레기는 왠지 친구 쓰레기를 불러들인다. · 행위는 「완료」시켜야 의미가 있다. ★ 하루 15분간 버리는 습관을 기른다. · 「표면」은 잡동사니 퇴치의 프런트라인 ★ 「더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 ★ 버리는 게 힘들어지면…. · 힘들 때는 싱크대를 닦는다. 제5장.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지혜 ― 어떤 시대라도 「작은 생활」로 이겨낼 수 있다! ★ 일본에 살면 물건 줄이기가 어렵다. ★ 미국의 미니멀리스트들 ★ 좋은 옷을 찾는 「333 프로젝트」 · 중요한 것은 「자신다움」 ★ 미니멀리스트는 물건을 줄이는 사람이 아니다. ·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살자! ★ 물건을 지나치게 지니면 노후가 힘들어진다. · 부모의 집을 치우면서 알게 된 것 ★ 초 고령사회는 「미니멀리스트」로 살아남는다. ·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생활」 맺음말. 버리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의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법’ 저자 후데코 씨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50대의 일본인으로,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자신의 노하우를 블로그를 통해 주변에 전하고 있는 평범한 주부이다. 주부로서 실제 생활 속에서 스스로 절약하고 정리하며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삶을 개척해온 저자는 자신을 ‘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로 정의한다. 특별한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생활방식으로 ‘모든 것을 버리자, 소유하지 말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부의 시선에서, 생활인의 관점에서 적게 가지고도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이야기하고 강조한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첫걸음이 바로 ‘버리기’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우리 인생은 소지품의 단 20퍼센트만으로 성립된다! 책 속에서 가장 강조하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우리 생활 속 소유한 물건들 중 80%는 없어도 된다는 점, 바로 생활 속의 <팰릿 법칙>이다. 많이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소비문화를 돌아보게 하는 이론이자 실제 경험을 통해 20%만의 물건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가벼운 삶의 실천을 이루기 위한 여러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행동 방식과 노하우를 책 전반을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80퍼센트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원 인, 원 아웃의 사고방식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늘 대는 변명 베스트 4 -물건을 버리면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버리기에도 기술이 있다! 책에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강조하는 것처럼 단순히 버리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물건이 늘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버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 저자인 후데코 씨는 실생활에 버리기를 접목하기 시작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를 미리 알려주며 오류를 극복하는 팁을 간결하면서 이해가 쉽도록 들려준다. 특히 버리는 것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세한 행동 방법을 통해 하나하나 기술적으로 요령 있게 진행되도록 살뜰히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어, 이 책을 보며 일단 일주일만 실천하면 누구나 버리기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문방구는 3년 안에 다 쓸 수 있는 양만 지닌다. -15분 동안 27개를 버린다 -정리에 사용하는 시간은 1세트 15분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하나의 자세로서의 미니멀리스트 이 책을 통해 모든 이들이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또 줄이면서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삶의 방식을 알아가길 바라는 것이 저자인 후데코 씨의 마음일 것이다. 특히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일본의 현실을 돌아보며 너무 많은 물건에 오히려 힘들어하는 일본의 초고령 노인들의 실상을 통해, 불필요한 물건을 최소화하는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삶을 실천해 가볍고 행복한 노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은 현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큰 교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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