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80퍼센트를 버리고 20퍼센트를 남긴다.
· 왜 버려야만 하는가?
· 버리면 인생이 바뀐다!
제1장. 지금이야말로, 버려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진짜 이유는?
★ 30년간 물건을 버렸다 늘리기를 되풀이했다.
★ 「미니멀리스트」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
· 출산과 동시에 물건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버리는 일은 마음과 타협하는 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물건의 공통점
· 「야망 잡동사니」는 버리기 어렵다.
★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늘 대는 「변명 베스트 4」
★ 결국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 자신을 바꾸는 첫걸음으로 물건을 놓아준다.
★ 「결단 피로」가 있다면
★ 정말로 필요한 물건은 20%뿐
· 버리는 공포를 즐거움으로 바꾼다!
제2장. 「버리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다!
―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를 버리기 위한 워밍업
★ 15분 동안 27개를 버려본다.
★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반드시 버릴 수 있는 물건은?
★ 버리는 행위에는 맹점이 있다.
★ 미니멀리스트의 최대 적은 가족?
· ‘자신에게 엄격하게 다른 사람에게 너그럽게’를 명심하자.
·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다.
★ 버리기 전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봉투보다 「결의 표명」
★ 경험자가 말하는, 물건을 버려 좋았던 이유
★ 「가지지 않는 생활」로 돈을 모은다.
· 물건을 버리면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제3장. 드디어 개시!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 버리는」 플랜
― 「프라임 존」부터 시작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물건을 줄일 수 있다.
★ 80퍼센트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 일주일 동안에 「버리는」 경험치를 높이자.
★ 잡동사니 문제의 근원 「프라임 존」이란?
★ 단숨에 끝내자고 지나치게 열중하지 않는다.
· 정리에 사용하는 시간은 1세트 15분
★ 망설여지면 버린다.
★ [1일째] ‘서랍장과 옷장’의 옷을 버린다.
·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함께 둬선 안 된다.
· 지금 당장 버릴 수 있는 옷, 6가지 타입
· 옷가지가 줄어들면 빨래가 늘어난다?
★ [2일째] ‘벽장과 옷장’의 백을 버린다.
★ [3일째] ‘부엌’의 식기를 버린다.
· 계절감은 식재료로 연출할 수 있다.
· 당장 버리는 게 좋은 부엌 아이템
★ [4일째] ‘책장’의 책을 버린다.
★ [5일째] ‘서랍’의 서류를 버린다.
· 사고 착오로 알게 된, 버릴 수 있는 서류와 버릴 수 없는 서류
· 스크랩은 늪에 빠진다.
★ [6일째] ‘거실’ 등의 잡화를 버린다.
· 문방구는 3년 동안 다 쓸 수 있는 양만 지닌다.
· 캐릭터 상품은 시각적 노이즈
★ [7일째] ‘집 전체’에서 추억의 물건을 버린다.
★ 물건을 가지지 않는 생활을 바라는 사람이 당장 버려야만 하는 물건
제4장. 평생 리바운드 되지 않는 방법
― 물건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면 예방 대책도 세울 수 있다!
★ 분명히 버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물건이 늘어나 있다.
★ 잡동사니는 모이는 힘이 강하다.
★ 무엇을 위해 쇼핑을 하나?
· 쇼핑에 숨은 보이지 않는 비용이란?
· 불필요한 용품의 리메이크나 2차적인 이용은 불가능하다.
★ 식료품 이외에는 사지 않는 「30일 챌린지」
· 쇼핑을 멈출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 「원 인, 원 아웃」의 사고방식
★ 사면 48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 쓰레기는 왠지 친구 쓰레기를 불러들인다.
· 행위는 「완료」시켜야 의미가 있다.
★ 하루 15분간 버리는 습관을 기른다.
· 「표면」은 잡동사니 퇴치의 프런트라인
★ 「더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
★ 버리는 게 힘들어지면….
· 힘들 때는 싱크대를 닦는다.
제5장.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지혜
― 어떤 시대라도 「작은 생활」로 이겨낼 수 있다!
★ 일본에 살면 물건 줄이기가 어렵다.
★ 미국의 미니멀리스트들
★ 좋은 옷을 찾는 「333 프로젝트」
· 중요한 것은 「자신다움」
★ 미니멀리스트는 물건을 줄이는 사람이 아니다.
·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살자!
★ 물건을 지나치게 지니면 노후가 힘들어진다.
· 부모의 집을 치우면서 알게 된 것
★ 초 고령사회는 「미니멀리스트」로 살아남는다.
·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생활」
맺음말. 버리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