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희3.5팔목에 실을 묶는 사람들은 팔목에 중요한 운명의 길목이 지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겠다. 인생이라는 잎들을 매단 큰 나무 한 그루를 오래 바라보는 이 저녁 내 손에 굵은 실을 매어줄 사람 하나 저 나무 뒤에서 오고 있다. 실이 끊어질 듯 손목이 끊어질 듯 단단히 실을 묶어줄 사람 위해 이 저녁을 퍼다가 밥을 차려야 한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힘으로는 닫지 못하는 문이 하나씩 있는데 마침내 그 문을 닫아줄 사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병률 / 사람이 온다좋아요18댓글0
권준희
3.5
팔목에 실을 묶는 사람들은 팔목에 중요한 운명의 길목이 지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겠다. 인생이라는 잎들을 매단 큰 나무 한 그루를 오래 바라보는 이 저녁 내 손에 굵은 실을 매어줄 사람 하나 저 나무 뒤에서 오고 있다. 실이 끊어질 듯 손목이 끊어질 듯 단단히 실을 묶어줄 사람 위해 이 저녁을 퍼다가 밥을 차려야 한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힘으로는 닫지 못하는 문이 하나씩 있는데 마침내 그 문을 닫아줄 사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병률 / 사람이 온다
잇츄
4.0
이런 꼰대는 너무 좋다.
Emas Parker
4.0
소신을 지켜나는 젊은 꼰대의 처절한 이야기.
chopchop_moo
3.5
다음에서 돈써가며 미리봤었던 웹툰. 캐릭터가 외골수에 묵직한 성격이라 좋았다
햄미님
5.0
절대 정의 절대 선을 보며 느끼는 쾌감 평균 범주를 한참 넘어선 박새로이의 멘탈은 먼치킨 장르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톨리일자일리톨
3.0
중2병 허세로 가득. 그래도 그냥 볼만 함.
SBee
3.0
소신에 대가가 없는 삶이란 이런 것. - 특유의 허세가 가득해서 좀 웃겼음.
As Yun Wish
5.0
아아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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