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Pre-Production |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
1984.10.22. 촬영 첫째 날 | 나는 대체 왜 몸이 하나뿐인 걸까
1984.10.23. 촬영 둘째 날 | 세상에세상에세상에… 그분이다!
1984.10.24. 촬영 셋째 날 | 하나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1984.10.25. 촬영 넷째 날 | 말이 안 되는 장소에서
1984.10.26. 촬영 다섯째 날 |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수밖에
1984.10.27. 촬영 여섯째 날 | 진짜로 경주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1984.10.29. 촬영 일곱째 날 | 미스터리한 날
1984.10.30. 촬영 여덟째 날 | 세트에서는 조용히 하자!
1984.10.31. 촬영 아홉째 날 | 애스토리아 몬스터 파티
1984.11.1. 촬영 열째 날 | 유명한 소문과 3-D
1984.11.2. 촬영 열한째 날 | 타고난 무대 체질
1984.11.3. 촬영 열두째 날 | 지친 모습은 연기가 아니다
1984.11.5. 촬영 열셋째 날 | <구니스>의 대안 결말
1984.11.6. 촬영 열넷째 날 | 내가 놓쳐버린 것
1984.11.7. 촬영 열다섯째 날 | 뒤죽박주된 일정
1984.11.8. 촬영 열여섯째 날 | 월시네 집 실내 촬영
1984.11.9. 촬영 열일곱째 날 | 처음이자 마지막 임무
1984.11.10-14. 촬영 마지막 날들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감사의 말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