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심판

김지연님 외 1명 ·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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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그림동화 8권. 똥은 냄새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방귀가 싫었다. 방귀도 울퉁불퉁 못생긴 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똥과 방귀는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때, 복숭아를 닮은 엉덩이 심판이 등장했다. 과연 엉덩이 심판은 누구의 편이 되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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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얘들아, 싸우지 마! 엉덩이 심판이 해결해 줄게!“ “비겁하게 냄새만 남기고 사라지는 방귀 녀석아!” “흥, 못생긴 똥 덩어리 같으니!” 똥과 방귀가 싸우고 있네요. 엉덩이 심판이 나설 차례예요! 똥은 냄새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방귀가 싫었습니다. 방귀도 울퉁불퉁 못생긴 똥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똥과 방귀는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때, 복숭아를 닮은 엉덩이 심판이 등장! 과연 엉덩이 심판은 누구의 편이 되어 줄까요? 뿌지직~ 똥, 뽀오옹~ 방귀, 구릿한 똥꼬와 탱글탱글 엉덩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이 총출동한 그림책! ★이 책의 특징! ① 아이들이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가득! 똥, 방귀, 엉덩이 등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되어 등장합니다. 서로 으르렁거리던 똥과 방귀가 엉덩이 심판을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②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뿌지직!” “뽀오옹!” “푸슈~!” 똥을 쌀 때나 방귀를 뀔 때 나는 다양한 표현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욱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 될 거예요. ③ 똥과 방귀에 관한 정보가 가득! 똥과 방귀는 그저 더럽고 냄새나는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안 좋은 찌꺼기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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