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작가의 말
초판 작가의 말
1장
2장
3장
4장
해설·백낙청 <외딴방>이 묻는 것과 이룬 것
외딴방
신경숙 · 소설
4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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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에서 스물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문학의 꿈을 키웠던 소녀 신경숙의 사랑과 아픔을 생생하게 담은 자전소설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 `나`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가가 된 현재시점에서, 유쾌함보다는 잔잔한 아픔이 앞서는 스산했던 소녀시절의 일들이 하나하나 기억의 우물에서 길어올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부유하지는 못했지만 늘 따뜻한 온기가 배어 있었고 귀함을 받고 살았던 내가 도시로 올라와 낮에는 전자업체의 공원으로, 밤에는 산업체 특별학급의 학생으로 생활하며 겪게 되는 일들과 내면의 갈등이 차분하고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래서 처연함이 더한 문체로 그려진다.`외딴 방`은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마을에 섞이지 못하고 외따로 떨어진, 도심 언저리의 낮고 작은 보잘것없는 방인 동시에 소녀시절이 상처 많은 내면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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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
5.0
고등학교 때 읽고 신경숙을 사랑하게 만든 작품. 그런데 왜 그러셨어요...?
달그림자
5.0
작가의 자전소설이며 어쩌면 나의 자전소설. 다른 세대 다른 경험이지만 신경숙 작가는 어찌됐든 내가 소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첫 작가였다. 마냥 행복해보이는 타인의 삶 속에서 신산스러웠던 나의 삶을 긍정할 수 있었던 문학의 위로. 그 첫 기억을 주었던 작품.
소연
3.5
404페이지 나를 가엾이 여기지 마. 네 가슴속에서 오래 살았잖아.
유리
4.5
이 작가의 책을 더 이상 읽지 않지만, 이 작품에 대한 사랑만은 잊고 싶지 않음.
hellokatie
3.5
나는 침묵으로 내 소녀시절을 묵살해버렸다. 스스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절이었으므로 나는 열다섯에서 갑자기 스물이 되어야 했다.
현지
5.0
내가 나의 외딴방에 살던 시절, 내내 울며 읽었던 이야기. 매번 주저하듯 겨우겨우 이어지는 말들이 먹먹하게 마음을 좼다. 정말 사랑했었었었던 작품. . . '왜 내게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 방을 생각하면 한없이 외졌다는 생각, 외로운 곳에, 우리들, 거기서 외따로이 살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인지.' . '내게는 그때가 지나간 시간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낙타의 혹처럼 나는 내 등에 그 시간들을 짊어지고 있음을, 오래도록, 어쩌면 나, 여기 머무는 동안 내내 그 시간들은 나의 현재일 것임을.'
미래
5.0
희재언니만 있었을 그날의 외딴방을 열일곱의 신경숙은 소설이 끝나서야 나올 수 있었다.
조현우
3.5
부모님 세대 삶을 엿 볼 수있는 자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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