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Amsterdam

빅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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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리즈는 암스테르담이다. 한때 호황을 누린 조선업의 흔적, 아름다운 운하망을 사이에 둔 역사적 공간, 현대 예술 전시, 밤 문화까지 암스테르담의 속살을 60명의 아티스트들이 공개한다. 위치가 들통나지 않도록 비밀스럽게 운영하는 바 '도르 74', 조선소가 있던 시절의 운행용 트랙을 사무 공간으로 바꾼 '크란스포르', 아름다운 17세기 운하 주택에 자리한 사진 미술관 '하위스 마르세일러',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서적상 '아르히텍튀라 & 나튀라' 등 '진짜 암스테르담표 스폿' 60개를 만날 수 있다. 마음 가는 대로 박물관 구역을 돌아보거나, 인기 절정의 디스코텍에서 밤을 지새우거나, 오락 클럽에서 구식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입구에 세계 최상급 박물관이 자리한 호텔에서 푹 쉬거나 '어느 것'을 택하든 암스테르담은 '누군가'의 취향에 딱 맞는 '무언가'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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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ANDMARKS & ARCHITECTURE 1 더다헤라트 2 아이 3 로이드 호텔 & 컬처럴 엠버시 4 암스테르담 공공도서관 5 유로파킹 6 스테델레이크 뮈쇰(시립미술관) 7 레이크스뮈쇰(국립미술관) 8 보르네오-스포렌뷔르흐 9 암스테르담 중앙역 10 헤릿 릿벌트 아카데미 11 REM 에일란트 12 더쇠벌 CULTURAL & ART SPACES 13 NDSM-베르프 14 폼 15 더아펄 아츠 센터 16 에디 디 이글 뮤지엄 17 온스 리버 헤이르옵솔더르 18 팍트 19 아트헤나움 북한덜 20 하위스 마르세일러 21 미디어매틱 22 베이존데러 콜렉티스 23 더나티오날러 오페라 & 발레 24 SSBA 살롱 MARKETS & SHOPS 25 라이크디스 26 아워 커런트 옵세션스 27 휘츠폿 28 스페이스 오디티 29 트뉘 드 님 30 에이할런 31 산세리페 32 콘체르토 33 아르히텍튀라 & 나튀라 34 더할런 암스테르담 35 플리허르 36 자위더르므르크트 RESTAURANTS & CAFES 37 피스안더스헬더 38 파. 스페이케르벗 39 더퀼리네러 베르크플라츠 40 레이설 41 빌더 즈베이넌 42 마나 마나 43 퓌르토레네일란트 44 폰트 13 45 카페 모던 46 뷔르트부르데레이 온스 헤누헌 47 모설 & 진 48 나시오날 NIGHT LIFE 49 도르 74 50 톨하위스타윈 51 더트륏 52 바 마스 53 더니우어아니타 54 빔하위스 55 비난트 포킹크 56 폴크스호텔 57 톤톤 클럽 58 바 올덴호프 59 루스트 60 바시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여행도 그들처럼 남다르게! 가이드북 시리즈, ≪스톡홀름≫ ≪암스테르담≫ 동시 출간 너른 세상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와 감정을, 맘껏 섞고 버무려 기발한 것으로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들의 여행책 시리즈 ! 모두가 아는 도시의, 아무도 모르는 장소를 탐험하고 싶은 이를 위한 맞춤 여행책 ! 2017년 여름, ≪스톡홀름≫ ≪암스테르담≫ 2개 도시편이 동시 출간되면서 도쿄, 바르셀로나, 베를린, 런던, 뉴욕, 파리, 홍콩, 스톡홀름, 암스테르담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그랜드 투어Grand tour의 여정이 완성되었다. 현지 디자이너, 아티스트, 건축가 등 6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각각 자신의 아지트를 한 곳씩 추천해 묶은 이 책은 로컬만이 아는 도시의 틈새를 남다르게 여행하는 방법으로 가득차 있다. 한 손에 마침맞은 크기와 무게감, 구글맵으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등 실제 여행지에서의 활용성도 높다. 여행에서도 남다름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특별한 크리에이터들의 각별한 추천 정보에 주목할 것. 이들의 추천 경로대로 여행하다 보면 불쑥 밀고 들어오는 영감에 정신이 아찔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도시 전체가 창의적인 놀이터, 암스테르담 그 마지막 이야기는 홍등가와 대마초 카페, 운하로 유명한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한때 호황을 누린 조선업의 흔적, 아름다운 운하망을 사이에 둔 역사적 공간, 현대 예술 전시, 밤 문화까지 암스테르담의 속살을 60명의 아티스트들이 공개했다. 위치가 들통나지 않도록 비밀스럽게 운영하는 바 '도르 74', 조선소가 있던 시절의 운행용 트랙을 사무 공간으로 바꾼 '크란스포르', 아름다운 17세기 운하 주택에 자리한 사진 미술관 '하위스 마르세일러',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서적상 '아르히텍튀라 & 나튀라' 등 '진짜 암스테르담표 스폿' 60개를 만날 수 있다. 마음 가는 대로 박물관 구역을 돌아보거나, 인기 절정의 디스코텍에서 밤을 지새우거나, 오락 클럽에서 구식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입구에 세계 최상급 박물관이 자리한 호텔에서 푹 쉬거나… '어느 것'을 택하든 암스테르담은 '누군가'의 취향에 딱 맞는 '무언가'를 선사할 것이다. "온실에서 은밀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 무인도 '퓌르토레네일란트'로 가세요. 암스테르담 외곽에 이런 곳이 있다는 생각은 절대로 못할 거예요." _사진가 & 아티스트 듀오 스헬턴스 & 아베너스 "의욕이 없고 숙취에 살짝 시달린다면 폼으로 가세요. 바로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_디자인 디렉터 로니 베셀링 "장난감 애호가나 독특한 숍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스페이스 오디티'를 마음에 들어할 겁니다."_그래픽 디자이너 바스 코프만스 "헤릿 릿벌트 아카데미는 건축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_아티스트 예르 스트라스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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