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구병모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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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에 가장 강렬하게 새겨질 새로운 여성 서사를 탄생시킨 구병모 작가의 《파과》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몸도 기억도 예전 같지 않게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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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opiece
5.0
누가 사랑한다는 말을 칼부림으로 하냐고요
zxxz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애룡
3.5
사실 따지고 보면 할머니 킬러라는 점을 제외하면 장르적으로 이 소설은 상투적이다 못해 고루하다. 모든 것이 예측대로 진행되며 서사 자체도 지나치게 단순하다. 다만 그 뻔한 것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이 무척 빼어나고 하나의 대사도 짜치는 게 없이 잘 가공되어 있다. 전지적 시점과 초점화자를 넘나드는 편의적 진행도 아주 자연스럽게 구현되어 있다. 과장된 수사와 끝없이 이어지는 문장들은 초반엔 거부감이 들지만, 나중에는 혼란한 노인의 머릿속과 동기화되어 복문들조차 속도감 있게 읽히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한다. 이런 게 잘쓴 장르소설 아닐까. 끝내 기대 이상의 무언가는 얻을 수 없었 지만, 이렇게 탄탄한 장르소설이라면 언제든지 기대감을 갖고 읽을 용의가 있다.
원할머니멱살
3.0
구병모작가답게 미친흡입력.. 영화를 먼저봐서인지 책보다는 영화묘사가 더취향이다ㅠㅠ
지꾸
3.5
한 문장이 너무 길다
대중적 B
3.5
주절주절 이어지는 만연체에 가끔씩 건조하게 툭툭 끊어지는 하드보일드 문체가 읽는 맛을 준다. 주인공의 아이러니한 상태를 문장의 형태로 보여주려는 의도라면 대단하고.
얌얌이
4.0
레전드 할머니가 레전드 고갯길을 레전드 레전드~ 넘어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