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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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는 희망으로 부푼 가을 캠퍼스. 자유로운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잉글랜드의 명문 웰슬리에 새로운 미술사 교수로 오게 된 캐서린 왓슨(줄리아 로버츠) 역시 기대감에 들떠있지만, 보수적인 분위기에 젖어있는 학생들은 캐서린의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반길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다. 미모와는 달리 냉정하기 짝이 없는 베티(커스틴 던스트), 똑똑함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조안(줄리아 스타일스), 프리섹스 물결에 빠진 지젤(매기 질렌홀), 자신이 연주하는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과는 달리 연애에는 쑥맥인 콘스탄스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결혼만이 여자 인생의 최고목표가 아니라는 캐서린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주장은 정물화 같던 그녀들에게 차츰 추상화의 생동감을 깃들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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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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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erial Killer

Suite

Cantata No. 147, '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 BWV 147: X "Jesu bleibet meine Freude" (Jesu, Joy of Man's Desiring)

Cantata No. 147, '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 BWV 147: X "Jesu bleibet meine Freude" (Jesu, Joy of Man's Desiring)

Mona Lisa

You Belong To Me


JuyeonKim
5.0
여자판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왓챠 코멘트가 질색날 정도로 싫다. 뜬 구름 잡던 몽상가가 학생들에게 허영심만 집어넣어주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비교하면 이 영화는 눈물겹도록 계속되는 현실이다. 페미니즘 영화고, 꽤 오래 전에 봤지만 아직도 주인공이라 생각했던 학생이 사실은 주인공이 아니었던 기억이 충격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여학생들은 죽은 시인의 사회의 남학생들과 비교해서 자신의 커리어 성취를 위해서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일단 모나리자 스마일 영화에서처럼 가정과 결혼생활을 포기해야 한다. 50년대가 배경인 영화지만 2017년 지금도 계속되는 현실이다. 이에 비하면 죽은 시인의 사회는 애들 장난 수준. (평소 죽은 시인의 사회를 아주 과대평가된 영화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더 혹평을 쓰긴 했음)
JJ
4.5
매기질렌할이 커스틴던스트를 끌어안는 장면이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이었다고 생각
재영
5.0
이 영화는 다른 영화와 달리 멘토 한 사람의 생각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영화 후반부 결혼한 제자의 지적은 진정한 여성 해방에 대한 또다른 시각을 보여줌으로써 균형을 잡아준다.
단팥
4.0
비단 1950년대에서 멈춘 이야기가 아니다. 왜 사람들은 조안이 캐서린에게 일침한 내용을 찬양하지? 캐서린은 그때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라 포기한 것이다. 어쩌면 베티보다도, 예일에 합격해 행복했지만 결국 결혼을 선택한 조안에게서 더욱 더 변화의 한계를 느꼈을지 모른다. 결혼은 선택이다. 그러나 그 선택으로 인해 양자 간 여성만이 학업을 중단해야 한다면 그것은 억압이다. 조안이 대학원 지원조차를 두려워하고, 합격 후 그 사실을 숨기며 결혼과 진학 사이를 고민하는 동안 조안의 남자친구는 어떤 고민을 했는가? 내 여자친구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자부심만 키운 채 자신의 진로를 위해 그녀를 여전히 자신을 '내조할' 도구 그 이상으로 보지 못한다. 도구 업그레이드 정도랄까. 사회가 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여성이 사회적 자산으로서 발전해야만 한다. 결혼과 진로를 고민하고 양자택일을 해야만 하는 부담은 오직 여성에게만 부과되는 짐이다. 그리고 이것은 여전히 변함없다. 베티는 자신의 삶에서 처음으로 변화의 주체가 되며 지젤과 손을 잡았다. 수많은 학생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자전거를 타 떠나는 캐서린을 배웅했다. 캐서린을 가장 비난하던 베티는 끝까지 캐서린을 쫓아갔다. 함께 나아가는 길이 필요하다. 더 많은 여성이 서로를 감싸 안고 이끌어주어 자신의 사회적 영역을 확보해야만 한다. 그것이 캐서린이 원했던 변화를 이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카리나
4.0
" 대체 무슨 뜻이야??????? " 열폭하는 줄리아 로버츠 교수님 .1950년대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여자들만 입학한다는 명문여대 미술사 개강 첫 날, 미술사 책을 모조리 예습해오고 보지도 않고 줄줄 외우는 그녀들의 꿈은 현, 모, 양, 처. 우리로 치면 교양있고 조신한 청담동 며느리가 되는 것이다. 수강과목의 상당수는 신부에티켓 내조방법 뭐 이런 그지같은 것들이다. 믿어지는가 법대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고도 결혼이 아니면 어떤 선택지도 주어지지 않았던 여성들을. 50년대스타일 정말답답하고짜증난다 천편일률 가디건에 무릎밑에 내려오는 플레어스커트 진주목걸이 무엇보다 이처럼 똑똑한 여성들의 꿈을 모조리, 죄다 과학자가 아닌 법률가가 아닌 경영자가 아닌 의사가 아닌,,,, 그들의 현모양처라는 틀에 자발적으로, 기꺼이 가둘 수 있는 이 끔찍한 가부장사회가 너무나 무섭다.
신수현
4.0
가족과 여성의 능력. 선택의 문제라고? 왜 선택해야 하는지를 돌아보라.
다현
5.0
“필라델피아에서 예일은 5시까지 저녁을 준비하기 멀잖아요” 미국 버전 밥줘충을 보았네
참순이
4.0
결국은 누군가의 옳은 가치관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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