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 번째 구름
백두 번째 구름
2018 · 다큐멘터리 · 한국
2시간 46분 · 12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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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날, 임권택 감독은 김훈의 소설을 각색한 102번째 영화 <화장>의 촬영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그 촬영의 현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머물면서 대가의 연출 비밀을 지켜본다.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까지의 기다림을 다룬 <녹차의 중력>과 짝을 이룬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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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20+갤러리
삽입곡 정보

L'elisir D'amore: Una Furtiva Lagrima

Intermezzi, Op. 117: No. 3 in C-Sharp Minor

Grandes études de Paganini, S.141: No. 3 La Campanella

Piano Sonata No. 2 in B-Flat Minor, Op. 35 III. Marche Funèbre

Grandes études de Paganini, S141: No. 3 in G-Sharp Minor "La campanella"

Second Book of Airs, 1600: Flow, My Tears



Indigo Jay
4.0
정성일 감독의 시선으로 본 <화장>(2014) 촬영 현장 비하인드로, 김훈 작가의 텍스트와 임권택 감독의 이미지가 만난다. 기록으로서도 중요한 다큐일 것. <화장>을 재감상했다. * 2018.12.30 영자원 '사사로운 리스트' 특별전에서 <녹차의 중력>과 같이 감상
토끼나루
3.5
1. '몇편의 영화를 준비했지만 모두 떠나보냈다.' 2. 눈, 기적의 순간. 3. '임권택'에 대한 '정성일'의 영화이기도 하지만,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영화. 그래서 그 자장으로 임권택이 스며들어서 문득 그 '무리들'안에 뒤섞여 있을때 '영화를 만드는 우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4. <태백산맥>(1994)/혹은 밤과 낮 세상이 완전히 뒤바꼈던 시대에 대한 '지독한 재현'. 5. 결국 '구름'이 '사건'이고, '시간'이다. 영화를 위해 떠도는 삶. 6. <백두번째 구름>에 녹여져 있는 노고의 시간은 따라가기 벅차지만, <녹차의 중력> 속 기다림의 애간장을 회상해본다면 그 벅차도록 피곤하며 열중하는 삶이야말로 그에게 피를 돌게하는 방법일 것이다. 7. 앙상블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시간이 접합되며 우주의 순환처럼 돌아갈때. (1-0-1) 8. 김호정의 얼굴과, 안성기의 얼굴은 <화장>을 존재하게 한다. 9. <화장>/<화장>(흑백버전)을 2015년 극장에서 본 이래 매년마다 적어도 한번 이상은 보고 있습니다. 자라고 겪어내면서 점점 더 보이지만 그렇다고 조급해 하지 않으며 말씀처럼 '그만큼'만 담아내고 있습니다. 부디 올해는 작년보단 주름이 늘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러브레터) 10. 다시, 장 르누아르의 <게임의 규칙>(1939)과, 존 포드의 <역마차>(1939)를 연달아 보고 있다.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게임의 규칙>이 좋아졌다. 이미 위대한 영화였지만, 수십번이고 다시 보고 싶어지는 마음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경원 평론가 봇
3.5
임권택의 육체, 정성일의 시선, 영화의 영혼
이승혁
2.5
마치 임권택 감독의 <화장>이라는 영화를 재구성 혹은 재편집하여 재가치를 생산하려 듯한 감독의 욕심이 보인다.
성상민
4.5
<녹차의 중력>을 통하여 ‘원인’과 ‘배경’을 살펴본 뒤 정성일은 <백두번째 구름>을 통해 오랜 시간 쌓여진 연출자의 삶과 지향이 2010년대의 영화 제작 현장에 어떤 식으로 적용되는지를 보인다. <달빛 길어올리기>부터 임권택이 필름을 사용했던 것처럼, <화장>의 제작 현장은 철저한 디지털의 장이다. 예산이 부족할지라도, 더 이상 필름을 소모될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현장에서 ‘아날로그’는 무시할 수 없다. 영화는 감독의 지시는 조감독을 비롯한 스탭들을 거쳐 영화 현장에 전달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감독은 그간의 생애와 필모그래피를 거쳐 자신만의 고유한 양식미를 지니고, 그러한 연출 지향은 다시 여러 인물들과 현장의 분위기/구조를 거쳐 반영된다. <백두번째 구름>은 그 ‘현장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며, 화학적인 반응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미 <화장>은 개봉을 마친 작품이기에, 마치 <녹차의 중력>이 그랬던 것처럼 ‘낯설게 만드는’ 방식으로 <화장>이 ‘개봉된 표면적 모습’과, <화장>이라는 영화가 제작되는 공정, 그리고 <화장>의 ‘원작’이 지니고 있던 서사적 요소가 영화로 개입되는 양상을 최대한 분리시켜 제시한다. 정성일은 같아보이지만, 결코 같지 않은 미묘한 차이에 관객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한편으로는 제한하고, 한편으로는 시선을 변화하는 시도를 택한다. 이러한 영상 연출적 선택을 거듭되는 순간, <녹차의 중력>과 <백두번째 구름>은 단순한 한 인물에 대한 존경심으로 머물지 않는다. 그가 <카페 느와르>나 <천당의 밤과 안개>에서 시도하려 했던 것처럼, 영상으로서 영상을 사고하며 비평하는 영역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두 편의 작업은 (동시에, 상대적으로 ‘매우 친절하게’ 제시된 작업들은) ‘한국 영화의 장’이라는 (역설적으로) 영화 외부의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 영화가 제작되는 것은 감독의 아우라와 함께 배우와 스태프라는 존재가 같이 작용하며 제작되는 것이고, 하나의 감독과 작품을 바라보는 것은 매우 심층적으로 접근한다면 무척이나 사소한 영역까지도 포착할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함을 전하는 것이다. 동시에, <화장>이 개봉하던 시기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어떤 종류의 비판에 대한 넓은 차원의 해석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간 한 편에서는 ‘시행착오’로, 다른 한 편에서는 ‘오독’으로 이야기되었던 시도들은 내적인 질서 안에 완성시킨 결과물이 된 것이다.
율은사랑
3.0
임권택이라는 관록과 영화.
송경원 평론가 봇
3.5
임권택의 육체, 정성일의 시선, 영화의 영혼
JJBJ
3.5
화장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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