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Little Forest: Four Seasons
2017 · 드라마 · 일본
2시간 18분 · 12세

당신의 사계절 속에 스며든 리틀 포레스트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새로운 봄이 옵니다. 작은 숲 속 코모리 마을,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으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다. 무더운 날의 식혜, 가을의 밤조림, 겨울의 수제비 핫또부터 다시 돌아온 봄의 감자 샐러드까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로 매일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면서 과거의 자기를 마주하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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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디테일과 여유를 살짝 빼고 스토리와 주제를 강조한 함축 레시피. 개인적으로는 두 편을 따로 보는게 입맛에 더 맞았다. A relaxing, combined recipe with more emphasis on character.
지수
5.0
처음에는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 두개를 단순히 이어 붙인것인줄 알았는데, 좀더 이치코의 성장에 맞춰 중간중간 에피소드를 생략해서 만든 작품이였다. 좋아하는 에피소드 들이 생략되어서 아쉬웠지만, 원래는 두편으로 나누어 져서 주제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서 주제가 좀더 잘 보였던것 같다. 원래 겨울 편을 제일 좋아해서 겨울 부분만 몇번씩 돌려 보고, 봄 부분은 제대로 보지 않았는데 봄 부분에 재미난 포인트들이 많았다. 엄마의 편지나, 마지막에 춤추는 부분 같은것들.. 처음에만 보고 안봐서 머릿속에 희미하게만 있던것들을 다시 확실히 보니까 좋았다. 나는 마지막에 박수 치면서 끝나는 엔딩을 좋아한다. 뭔가 커튼콜하는 느낌이 나서.. 그래서 이번 영화도 마치 박수들이 이치코의 삶을 칭찬에 주는것 같아서 좋았다. (나도 마음속으로 박수를 쳤다) 이 영화 특유에 화면을 스와이프 하는 연출이나, 화면을 분할하는 연출이 좋았다. 처음 봤을때는 되게 당황했었는데, 이제는 없으면 심심하다. 칸만화의 연출을 살릴려고 이런 기법을 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화관에서 쉽게 볼수 없는 기법이라서 신선했다. 언제나 가볍게 틀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는 않아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재밌게 봤다.
Doo
4.0
1, 2편을 하나로 합친 작품이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다시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중간중간 빠진 에피소드는 있겠지만.
고플롯
3.0
추우면 힘들긴 하지만, 춥지않으면 만들 수 없는것도 있어.
유지철
3.0
현실감은 없지만 그래도 쉬어갈 수 있다면.
최진욱
3.0
계절의 변화와 함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방향을 찾아 나아가는 삶의 흐름, 노동 끝에 주어지는 식사처럼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견뎌내고 성장하는 방법.
샌드
3.5
원래 나눠져있던 걸 합친 편이라 사실 봤던 걸 한번 더 본 거기도 하고 해서, 볼까 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보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도 좋다는 듯 기존 두 편의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던 나른하고 편안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시모토 아이의 대표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한데,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얼굴이 이 영화를 대표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라는 걸 또 한번 더 느끼게 됐습니다. 영화야 뭐 나긋나긋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그대로 잘 담고 있으며 중간중간 들어가는 요리 장면들이 눈을 확 끌게 하면서도 결국 사계절이 다 지나면 사람의 이야기로 맺는 기존 영화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본 사람마저도 느려지고 여유가 생기는 듯한 느낌을 안겨 줍니다.
🇰🇷 june_
4.0
일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자연환경, 계절마다 달라지는 먹거리, 여주인공의 조용한 시골 생활 등등...을 보고있으면 조금은 심오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무척 힐링이되어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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