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오브 올 피어스
The Sum of All Fears
2002 · 액션/드라마/스릴러/전쟁 · 미국
2시간 3분 · 12세

1973년 4차 중동전쟁 당시 핵미사일을 싣고 골란 고원을 날던 이스라엘 전투기가 격추되고 미사일은 흙먼지 속에 파묻힌다. 30년 뒤 러시아에선 알렉산더 네메로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 사실을 예견했던 CIA 정책연구원 잭 라이언은 윌리엄 캐봇 국장과 함께 핵사찰 차 러시아에 갔다가 세 명의 핵물리학자가 실종됐음을 발견한다. 중동에선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지의 화물이 배에 실린다. CIA는 사라진 세 과학자가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얼마 뒤 로버트 파울러 미 대통령이 슈퍼볼을 관전하고 있던 볼티모어 경기장에서 핵폭탄이 터진다. 미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단정 짓고 반격을 준비하지만 네메로프는 극구 부인한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정신없는 사건들 사이엔 무슨 관련이 있고 핵 테러의 주범은 누구인가?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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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5.0
음모, 그 거대한 계획을 저지하는 미약한 움직임. 것잡을 수 없은 소용돌이. 벤 애플랙의 인생연기가 아닐까 하는 급박함에 대항하는 몸부림. 그리고 해소... 상황만 가지고 보면 최고가 아닐 수 없다.. #19.5.14 (621)
P1
3.5
핵 공격의 실제무서움을 1/10만 표현했다고 본다. 그래도 전쟁발발의 공포가 더 큰 공포를 자아내게 한다는 일리있는 내용은 아주 칭찬해
ㄱ강현우
5.0
이런 상황이 오지 않길 바라며.. Good Movie! 200628(재)
오경문
3.0
어렸을 때 비디오 가게에 항상 이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제목도 포스터도 멋있다고 생각했었던 영화. 그 당시 느낌(핵전쟁에 대한 위협,음모론 등)이 느껴져서 좋았다. 지금 기준으로봐도 깔끔한 영화.
지수_evol
3.0
핵전쟁은 없다. 다만 핵멸망이 있을 뿐.
황민철
3.0
핵 테러의 공포를 서늘하고 현실적이게 시각화한 첩보 스릴러. 대다수의 영화가 가지는 "주인공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관객의 믿음을 전복하며 실제 핵폭탄을 터트려버리는 중반부의 전개가 이 영화의 강력한 차별점이 되어준다. 미식축구 경기장과 볼티모어가 잿더미로 변하는 장면은 단순한 영화적 연출 이상의 리얼리티한 공포를 보여주는데 성공한다. 문제는 후반부에 급격하게 초라해지는 전개인데, 강렬한 한 방 이후에 급하게 마무리하여 우연에 의존하는 결말부가 영화의 완성도를 낮추는 편. 원작이 잘 갖춰놓은 단단한 전개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함이 아쉽다.
목표는 영화 10000편 보기
3.0
일개 한 명의 역사학자(겸 CIA 요원)이 전쟁의 역사를 새로이 만들고 바꾸어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대중과는 다른 감각의 영알못
3.5
벤 애플릭의 연기가 좋은 영화 중 하나로 기억될 듯. 불신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공포와 긴장감을 잘 그려냈다. 전쟁 소식이 많아진 요즘 보니 기분이 참 묘하네..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이면 좋겠다. 전쟁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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