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티
The Party
2017 · 코미디/드라마 · 영국
1시간 11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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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자축하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한 ‘자넷’. 무슨 이유에서인지 무기력해 보이는 그녀의 남편 ‘빌’. 냉소주의자 ‘에이프릴’과 결별 직전의 남자친구 ‘고프리드’. 페미니스트 ‘마사’와 연인 ‘지니’. 잘 나가는 은행가 ‘톰’까지. 7명의 게스트, 71분간의 폭로전이 시작된다 예측불허 디너 파티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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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5
식자층을 조롱하는 유머가 백미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식자층에게만 통할 영화. . . . ps. 영화의 구조와 의도하는 상징이 읽혀지기 시작할때 비로소 빛이 나는 영화다. 다만...굳이 읽어나갈 수고를 해야만 하나 고민이 들정도로 표층으로 드러난 서사는 지루하기 짝이없다. . ps. 굳이 예시를 들라고 하면 완벽한 타인 + 고도를 기다리며 라고 할수도... . ps. 고도를 기다리며가 부조리극이란건 알지만 실제로 보거나 읽은 사람이 없고, 막상 유명세에 보러갔다가 실망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 있다. . ps. 그렇다 보니 이게 뭐냐고 황당해하거나 중도 하차하여 영화관을 나가는 관객을 무어라 나무랄수만은 없다. 솔직히 콩국수를 즐겨먹는 내가 봐도 이건 너무 심심한 맛이다. .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룡정점을 찍듯이 메리앤이 등장할때 관객은 웃으며 영화관을 나올수 있게 된다. . ps. 그 웃음이 허탈웃음에 가깝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감탄으로 바뀐다. 이런게 영화지! 라 외칠수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 ps. 매리엔은 늦었지만 언제나 보고 있었다. . ps. 아, 파티라는 뜻에는 정당이라는 뜻도 있었단걸 새삼스레 깨닫게 만든다 ^^;;
비속어
4.0
"남자랑 자다니 너 정말 역겹다. 어떻게 털봉숭이 강간범인 남자랑 잘 수 있어?" "모든 남자가 강간범은 아니야. 여기에 대해선 이야기가 끝났잖아. 그리고 그 때는 털도 많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너무 웃곀ㅋㅋㅋㅋ "넌 네 커리어를 위해서 살인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여자들이 그러는 것처럼 네 남편도 네 뒤에서 보이지 않게 조력해줄 수 있어." 이외에도 웃기고 재치있는 대사 너무 많았는데 나만 웃어서 뻘쭘했다.
성상민
4.5
작품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이럴겁니다. 영국으로 무대를 옮기고, 더 독해진 <대학살의 신>이라고요. 무척이나 노골적이며 강한 영국식 블랙 유머가 매력적이죠. 주인공은 내일 영국 보건부 장관으로 취임을 할 예정인 (직접 언급은 안 되지만 아무리 봐도 영국 노동당 출신의) 여성입니다. 장관 임기를 앞두고 친한 지인들을 모아 저택에서 파티를 하는데… 그렇게 모두가 모인 자리가 순탄할리 있나요. 모이자 마자 주인공을 비롯해 모인 사람들의 사이는 조금씩 삐걱거리고, 동성과 이성을 가리지 않는 치정이 자꾸만 폭로됩니다. 엘리트이자 리버럴 부르주아 계층을 신나게 꼬집는 건 물론이고요. 그렇게 영화는 약 70분간 좌충우돌 구릅니다. 마치 한국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얽히고 섥힌 관계가 펼쳐져있지만, 이번 작품의 감독/각본을 맡은 샐리 포터는 <탱고 레슨> 등 많은 작품을 연출한 관록으로 무척이나 유쾌하고 독하게 이 관계를 풀어냅니다. 독설밖에 모르는 친구, 뉴에이지에 심취해 말은 많지만 별 도움도 안되는 친구,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만 실은 페미니스트와 거리가 먼 남편, 그 와중에 계속 대사 하나하나에서 드러나는 국가를 생각한다지만 결국 자신과 자신이 놓인 계급 밖에 모르는 사람들… 이렇게 샐리 포터는 7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영국 사회를 질펀하게 풍자해냅니다. 영국 사회를 몰라도 재밌고, 영국 사회나 정치를 안다면 더욱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세련된 코미디 영화입니다.
윤상욱
3.5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뚱이에요
3.5
진정한 대환장파티가 여기 있었네요. - 직접 등장하지 않는 메리앤의 존재감 무엇,,,
겨울비
4.0
남의 파티가 망가져가는 것을 유쾌하게 지켜보는 것 자체가 블랙코미디
뭅먼트
3.5
길을 잃은 남녀들이 보내는 실소 펀치 몇 방과 관중을 뒤흔드는 어퍼컷 한 방.
P1
2.0
더 파티 뷔페에서 식사하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따분한 지식층 소동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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