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미국의 암벽 등반가 토미 콜드웰과 그의 등반 파트너 케빈 조르게슨이 불가능해 보이는 914미터의 화강암벽 '엘 캐피탄' 등반에 도전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