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차
Papicha
2019 · 드라마 · 프랑스, 알제리, 벨기에, 카타르
1시간 48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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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 나라 여자들 옷을 만들 거야 1997년 알제리. 대학생 나즈마는 여성에게 자유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꾼다. 그러나 학교 바깥은 이슬람 보수국가를 세우려는 테러리스트들의 횡포로 자유는커녕 숨조차 마음껏 쉴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하지만 나즈마는 수의를 입기 싫다면 히잡을 쓰고 다니라는 목소리에 굴복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교내 패션쇼를 기획하는데… 캠퍼스에 총성이 울려도 우리의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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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Get Up (Before the Night Is Over)

Tabag

Faculty

Funeral

Il Giustino, RV 717, Act 2: Sento in Seno

Zina

Lemonia
3.0
하나의 세계관과 신념, 그리고 그것에 대한 철저한 강요로 이루어진 사회는 아직도 많다. 이슬람 문화의 여성 인권이 가장 열악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오랜 기간 지속된 내전과 여성을 철저히 무시한 정권 탓이 크다. 남녀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서의 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성차별로도 골머리를 앓는다. 지금도 여전히 히잡을 쓰고 다녀야 하는 이슬람 여성이 억압과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여성들은 공공장소에서 본인의 신념을 표현할 자유를 빼앗겨버렸다. 이러한 관습은 정말로 전통 있는 역사를 지녔는지.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이슬람의 문화 아래 전통이라는 이름만으로 인권 유린이 가능할 만큼, 모든 전통은 위대하다 말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개구리개
3.0
예쁜애 라는 달달한 이름을 달고 그곳에 들이대는 총구란 미개하다
JK
4.0
1. 감독의 첫 장편이라 만듦새가 유려하지는 않아도 알제리 내전 당시의 여성들의 자유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의미있는 영화. 2. 씬마다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는 점, 주인공 나즈마에게 너무나 가혹한 비극 서사가 몰아치는 동시에 (그것을 연기하는 주연 배우의 연기는 좋았지만) 주변 인물들은 좀 단편적인 에피소드로만 등장하는 느낌이 크다는 점 등은 아쉬움. 3. 그렇지만 나즈마가 알제리에 머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고 의미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파피차'라는 제목이 상징하듯 여성혐오적 문화가 도처에 깔려있지만, 동시에 이곳은 나즈마와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영화는 그 삶의 터전에서 타의로 밀려나고 싶지 않아하는 한 여성의 욕망을 그려낸다. 4. 히잡에 대해 복잡한 맥락을 다룬다는 점도 좋았다. 제일 흥미로웠던 씬은 주인공 어머니가 여성복장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이었는데, 히잡이라는 표상은 같아도 사회적/문화적/역사적 맥락(근본주의자들의 주장인가, 독립운동 당시의 주장인가, 알제리의 사회적 조건에 포함된 여성들의 주장인가 등)에 따라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압축적으로 드러내기 때문. 이 씬이 없었으면 "히잡 쓴 검은 무리의 여자들"의 이미지가 단순히 '보수적 가치에 세뇌되어 그것을 강요하는 공포의 대상'으로만 재현되는 왜곡이 발생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 자연스럽게 영화 <페르세폴리스>가 떠올랐다. 국가 배경이 같은 것은 아니지만, 정치적 혼란 속에서 여성들에게 히잡을 씌우는 걸 강제하는 시기를 겪어낸 여성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라는 공통점을 가지기 때문. +) 별점은 3.6점 정도 주고 싶음
19thnight
4.0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해도 망설임 없이 부딪히고 꿈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소녀들. 아무리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그녀들의 한 순간 한 순간이 반짝인다.
Kidding
3.5
옷이 아니라 자유를 지어 입었다
이태경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rushmore
3.5
리나 쿠드리 너무 좋네
😘묘淑
3.0
다양한 자유를 누리고 권리도 추구하고 싶은 혈기왕성한 젊음이(특히 여성에 있어) 종교적 근본주의 사상을 앞세운 체제의 제약앞에서 내지르는 함성이 다소 거칠게 담겨지긴 했지만 그 억울하기도 할 것 같은 억압에 대한 고발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전에 보았던 영화 '데저트 댄서(2014)'와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었다. ..2ㅇ21.ㅇ6.26.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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