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들
겨울날들
2025 · 드라마 · 한국
1시간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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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민우는 고향인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간다.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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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민우는 고향인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간다.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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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남
3.0
얼어붙은 도시 풍경 위에 느슨히 균열 내는 점묘화.
ygh_光顯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NSM
4.5
고독과 무력감이 도시를 감쌌다
정 이
4.5
2020년대의 서울도 2000년대 초반을 “-답게’ 남긴 것처럼 남길 필요가 있다. 그때의 가난한 청년 세대와 달라진 것은 겉만 모순되게 세련된 전등과 같은 가구들과, 스마트폰일 것이다. 각자 지하와 상승의 계단을 타고 가지만 하늘의 수평선은 보이지 않고 빼곡히 자리한 건물과 사람들 뿐이다. 이제 사람들과 함께 흑색 카파를 입고 겨울을 지세워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 서울의 겨울은 지독하다. 허나, 지독함뿐만이 느껴지진 않는 것은 오랫동안 지내온 살아간 풍경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김도현
3.5
나의 사소한 불만도 착신이 되지 않아 맴도는데, 우리 시대의 문제는 무슨 수로 보나. 어느 한 사람도 그런 면에서 특수하지 않으니, 우리는 마침내 동일 원소의 자격으로 현미경 아래 놓이게 되었다. 인생은 누구나 힘들고, 그걸 입 밖으로 내뱉는 것도 무의미하단 생각에 그저 묵묵히 일하고, 밥을 먹으며 살아간다. 그러다가 어느날 밤 쿵, 하는 소리가 들려도 별반 다를 건 없는 것이다. | 서울독립영화제 | 11/28
리버
5.0
도무지 이 계절이 끝날 것 같지 않다
조재훈
4.0
감독의 전작 <지난 여름>이 느리지만 분명 삶을 향해 나아갔다면, <겨울날들>은 계단을 내려가듯 한 발자국씩 담담히 죽음을 향해 하강한다. 농촌과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계절과 엮어서 풀어낸 두 작품의 상반된 온도가 인상 깊은데, <겨울날들>의 냉기는 단순히 차갑다고 표현할 수 없이, 무서울 정도로 서늘하다. 상승과 하강을 집요하게 담아내며 생사의 경계를 상상케하는 동시에, 침묵하며 정지된 이미지와 형체마저 도시의 중력에 짓눌려 끝없이 침전한다. 임사 상태의 도시는 언제 깨어날 것인가. / SIFF 2025
HBJ
2.5
'겨울날들'은 서울로 올라와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을 바라보는 영화다. 거의 대사없이, 반복적인 구성으로 조용히 사람들을 바라보는 영화는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이루는 작은 톱니바퀴들이 된 사람들에 대한 명상이다. 영화에는 특별한 이야기나 사건이 있지는 않다. 어두운 새벽에 이뤄지는 노동의 현장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그 뒤로 버스에 낑겨타며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 집에 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조용히 잠을 청하며 다음 날을 준비하는 모습의 연속이다. 주인공들마저도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얼굴들일뿐, 영화는 이들을 서울의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바라보지 않으며, 수많은 인간과 차들의 흐름에 섞인 또 하나의 사람들 뿐임을 강조하는 듯하다. 그렇게 영화는 서울이라는 거대한 기계에 들어오게 된 작은 톱니바퀴들을 조명하며, 화려한 도시에서 잡아먹힌 듯한 개인의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하는 듯하다. 다만, 이 명상이 장편 영화의 러닝타임을 정당화할 수 있을 만큼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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