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7 Days
2010 · 범죄/스릴러 · 캐나다
1시간 45분 · 청불

캐나다 소도시에 사랑하는 아내,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으로 가득 찬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외과의사 하멜. 그런데 어느 날, 등교 하던 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과 함께 딸을 찾아나선 하멜은 성폭행 당한 채 싸늘한 주검이 된 딸을 발견하고 충격과 분노, 슬픔에 휩싸인다. 곧이어 한 남자가 용의자로 체포되고, 하멜은 분노로 가득 차 복수를 위해 용의자를 납치한 뒤 경찰에 7일 후 그를 살해할 것을 예고한다. 과연 경찰은 하멜의 복수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다솜땅
4.0
8살 아이를 강간살인 했는데… 그 아이만 죽인게… 아니었다. 그 가족도 함께 죽인 격이 되어버렸다. 이 사건이 가진, 가장 잔인한 복수극이 되어야 했는데, …. 한스러움은 역시, 아 왜 이런일이 ㅠㅠ #21.10.3 (1183)
P1
3.0
외과의사 딸 잘못 건드리면 아주 x된다는 걸 보여주지만 마냥 시원하지 않다. 마치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 변기에 오줌을 눴더니 변기가 와장창 부서진 느낌 (변기=heart) 피해자 쪽은 아무리 죽여버리고 싶은 가해자라도 리얼로 맞닥뜨리면 죽이긴 망설여지는게 인간 본성인데 파렴치한 범죄자들은 그게 조절이 안되지
팬텀
3.5
기대했던 킬링타임용 복수극에선 흔히 생략되는 과정인 윤리적 고민이 있는 차분하고 진지한 전개. 형사와의 대화에서도 드러나듯, 그를 지지하는 다수의 여론이 아닌...반대하는 소수의 의견에 그렇게도 신경을 썼던건 스스로도 확신이 없었다는 반증. 아동성폭행을 다루면서도 직접적인 연출이 없었던 점은 좋았고, 복수하는 장면은 통쾌함 보다는 불쾌함이 남는다.
아녕민
3.0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힘이며 또 힘은 곧 돈이다. . 힘이 없으면 복수를 시도조차 할 수 없고 극 중 형사와 같이 무기력에 빠져버린다
uNme
4.0
어린 내딸은 처참히 짖밟혔는데 그놈은 살아서 숨쉬고있다. 나였어도 돌아버릴것 같긴해..충분히 이해가 갔지만, 찝찝함은 어쩔수 없었던..
Healing Healing
4.0
딸에 대한 아버지의 잔혹하면서도 슬픈복수 아이가 성폭행 당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아이가 죽어있는 모습 그 한장면 으로 모든걸 다말해 주는듯.
도토리
3.0
죽은 자를 위한 복수는 결국 어떻게든 산 사람을 피폐하게 한다. 어떤 당위성을 갖고 있던 간에, 복수라는 이름이 붙게 되면.
목표는 평생 보기
3.5
더 자극적인걸 원한다. 그건 우리가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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