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Spartacus
1960 · 모험/전기/드라마/역사/전쟁 · 미국
3시간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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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키아 출신의 노예 스팔타커스(커크 더글러스)는 검투사를 훈련하는 바티아투스(피터 유스티노프)에게 팔려가게 된다. 경기장에서 훈련을 받던 스팔타커스는 동료 검투사를 이끌고 반란을 주도한다. 반란은 마을에서 마을로 퍼져가고 도망친 노예들이 합류하며 커다란 세력이 된다. 노예들은 스팔타커스를 따라 바다 건너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하를 계속한다. 한편 수도 로마에서는 대립하는 두 원로원이 반란군을 각기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는 데 이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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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때는 로마시대! 검투가 경기를 해야만 하는 노예, 그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고 드디어 때가 되어 모두 탈출하고 거대한 사람들을 이루지만, 결국 십자가형에 처해지는 삶. 비굴하지 않으려 했고, 노예라는 굴레를 벗으려 했고, 아이에게 떳떳한 모습을 보이려 했다. 엄청난 인원으로 만들어낸 장관인 장면이 여러씬 등장한다. 커크 더글러스! 마이클 더글러스와 너무 닮아서 누군가 했는데...아버지 였다니.. 영화 시작하자마자 바로! 아! 이사람!! ㅎㅎ #20.4.13 (896)
조보경
5.0
큐브릭의 가장 따뜻하고 낭만적인 영화 +큐브릭스럽지 않아도 충분히 대단하고 감동적이다 중간중간 혹성탈출4 노예들의 반란도 떠오르고 혹성탈출 시리즈의 '시저'가 되고싶었던 커크 더글라스, "Bright eyes" 찰톤 헤스톤과의 라이벌 관계, 깨알 등장하는 로마시대 시저까지 뒷얘기와 아이러니까지도 재밌다
수진
4.0
내가 스파르타커스다! - 로마 시대에 리비아로 팔려간 노예 스파르타커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당시 기준으로 거대한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이며 그만큼 대단한 규모를 자랑한다. 영화는 노예인 스파르타커스가 검투사로 훈련받기 시작한 후 한 여인을 만나고 결투를 해나가며 해방을 향해 전진하는 대서사시를 다룬다. 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답게 시간 순대로 세세하게 이야기를 이끄는 것이 눈에 띈다. 검투사로 사는 노예들의 비참함과 귀족들에 게 대항하는 노예들의 처절함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며, 일사불란한 대규모 전투도 보는 맛이 훌륭하다. 또한 로마의 패권을 향한 귀족들의 야욕 또한 흥미롭게 표현되며, 거대한 규모의 행렬은 장관을 이룬다. 노예군과 귀족군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점 또한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장면은 스파르타커스가 민중들이 자는 모습을 조용히 둘러보는 장면인데, 인물이 가진 위엄과 민중을 향한 사랑이 절절히 나타나는 느낌이 든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전기 작품 중 하나로서 우리가 현대에 알고 있는 그의 완벽주의적인 스타일과는 살짝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작품이긴 하지만, 사랑으로 민중들을 이끈 한 인물의 일대기를 다루는 서사시로서 대작의 느낌이 물씬 나는 작품.
FisherKino
4.0
- 큐브릭의 이 작품을 보면서 왜 나는 스필버그의 AI를 비롯한 일렬의 영화들이 떠오르는 것일까. 한주동안 생각을 해보면서 영화의 유려함에 대한 것 밖에는 달리 까닭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많은 이들이 '스팔타커스'는 큐브릭의 작품이 아니라고 말한다. 큐브릭의 적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나는 이상하게도 그 의견과 반대이다. 이 작품에는 이후 큐브릭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어떤 '유려함'이 있다. 이 유려함은 윌리엄와일러, 오즈, 나루세미키오, 겐지, 히치콕, 존포드, 리들리스콧과는 맥락이 다른 것 같다. 확실히 스필버그에 가깝다. ET에서 보여주는 그 유려함. 그리고 화워드혹스와도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브레송은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트뤼포나 레네하고는 멀다. 아. 호금전이라면 생각해볼만하다. 표현이 이상하지만 대중적이면서 영화체험이 가져다주는 그 쾌감이 이 작품에 담겨있다. 그래서 나는 큐브릭의 후대 파생가지로서 스필버그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단테도 아니고 크리스토퍼놀란도 아니다. // 이 영화의 몹씬은 그야말로 황홀할 지경이다. 매혹적이어서 씨퀀스별도 돌려보고 또 돌려보았다. 나는 내가 표현하지 못하는 이 감상을 누군가가 대신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 갑자기 정선생님의 키노가 그립다. 혹은 스크린의 '도씨에'의 21세기 버젼을 보고 싶다. 그렇게 영화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그리운 것이다. PS. 무르나우와 가까이에 있다.
siwon.hage
4.0
‘만들어진’ 영웅의 낭만 대서사시. 정작 스탠리 큐브릭 감독 본인은 자기 작품에서 제외해 주길 원했다지만, 늘어지는 느낌이 거의 없고 가공된 캐릭터도 그렇게 이질감이 크진 않으면서 로맨스도 좋았고 후반 전투신도 웅장했다. 그러나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보면 감독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큐브릭 감독은 단순히 영웅담을 원한 게 아니었다. 오그라드는 몇몇 장면이 있는데, 아마 그런 한치의 모자람도 없는 영웅의 설정이 싫지 않 았을까.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큐브릭의 주장처럼 부분적으로 역사성을 상실하기도 했고 어설픈 영웅담 정도로 보여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영화가 가진 훌륭함에 비하면 이 정도의 결점은 아무것도 아니다.
제시
4.0
꺾어도 강제할 수 없는, 자유의지를 향한 인간의 날개짓
리얼리스트
4.0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가치를 이야기하는 로마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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