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작
Uzak
2002 · 드라마 · 튀르키예
1시간 5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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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진작가 마흐무트는 아내와 헤어진 후 섹스 파트너인 정부와 외로움을 달래며 하루하루 공허한 삶 속에 희망을 상실한 채 살아간다. 그런 어는 날 일자리를 찾아 고향에서 올라온 사촌동생 유스프의 등장과 함께 두 사람의 사생활은 방해받기 시작한다. 점점 짐이 돼가는 유스프와 섹스파트너인 정부까지 다른 사내에 게 빼앗긴 마흐무트. 일 자리를 찾는 것 보다 도시 여자들의 뒤꽁무니를 쫓기 바뿐 철없는 실업자 유스프. 마흐무트는 결국 유스프를 시계 도둑으로 몰아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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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사람과 사람사이의 쓸쓸함과 겨울같은 추위가 더 어울리는 사람사는 이야기.. 마흐무트는 유스프와 같이 있어도 차가운 마음을 달랠 길이 없다. #21.7.29 (899)
Jay Oh
3.5
정지된 풍경이 외롭다. 그마저에서도 우주가 팽창하듯이 모든 게 서로 멀어지고 있는 듯하다. Listless disdain.
P1
3.5
바다를 향한 벤치에 앉을 땐 저물어가는 해와 함께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 기분을 홀로 만끽하고 싶을 때
Dh
3.5
고독한 현실의 인생을 살고 있는 마흐무트, 이상적인 삶과는 그 간격이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한다.. 한마디로 을씨년스러운 영화 #텅빈 공간 #황량함
은갈치
3.5
배암에 물린 자국 나 또한 누구에게 저 상주였던 적은 없었던가. 내 진정 너를 할퀴면서 내가 아프다 소리친 적은 없었던가. 혹은 너의 사랑을 배신이라 이마에 적어놓고 남몰래 서슬 퍼런 독을 키우며 산 것은 아니었을가. 이토록 울혈 진 마음, 겁내하는 마음, 그렇게 비겁한 자가 되어 마침내 아침이 와도 이렇듯 포대기 속에 숨어 총칼을 껴안고 있어야 하는 마음. 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 영화 입문 . 275
Dominic
3.5
안긁혔는데? 안긁혔는데? 안긁혔는데?
샌드
4.0
좀 딴 얘기긴 한데, 누리 빌게 제일란의 초기 3부작 영화들은 폰트도 그렇고 배치도 그렇고 포스터가 좀 별로라 불만스럽습니다. 이후 나온 영화들이나 원래 포스터는 괜찮은데 좀 어색함이 있어서 저 역시도 이게 은근히 손이 나중에 가게 만드는 점이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그건 그렇고, 영화는 지금까지 봤던 누리 빌게 제일란의 영화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쪽에 속할 만큼 훌륭합니다.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영화라기보단 공기를 타고 가는 듯 펼쳐지는 영화에 더 가깝고, 느리고 천천히 흘러가는 게 그만큼 영화의 여운을 짙고 길게 만들기도 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영화 혹은 한겨울 속에 들어가 있는 듯 느껴지는 영화를 주로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 감독인데, 제게 이 영화는 전자의 대표격이 될 것만 같습니다.
ygh_光顯
4.0
관찰자의 주체성이 서서히 증폭되는 순간, 온전히 드러나는 무상한 고독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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