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
摄氏零度·春光再现
1999 · 다큐멘터리/드라마 · 홍콩
59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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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 투게더>의 또 다른 이야기. 낯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왕가위 감독은 0도의 땅을 찾는다. 동쪽도 서쪽도 아니고, 낮도 밤도 없으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곳. 제로 디그리의 땅에서 철저한 이방인이 되어 영화를 찍는 동안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촬영과 자꾸만 미루어지는 일정, 스태프와 배우들의 고뇌 영화에서 담지 않은 뒷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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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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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Happy Together

Finale (Tango Apasionado)

Cucurrucucú Paloma

Finale (Tango Apasionado)

Milonga for Three

Milonga for Three




온정
4.0
감독이 하는 고민을 나도 체험해봤다. 이 캐릭터들로 찍을 수 있는 영화는 한 편 뿐인데, 누구의 비중을 줄여야 하나. 내 눈엔 다들 매력적인 캐릭터들인데. 가볍게 쓰는 글조차 한 소절 지우기가 얼마나 아쉬운데, 하물며 영화는 어떨까. 캐릭터들에게 너무 큰 애정을 가지는 바람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넣고 싶었구나. 이렇게라도 완성 단계에서 사라진 부분을 알게 된 것이 즐거웠다. 나는 저 시절(어쩌면 왕가위 감독의 영화 속)의 장황함, 방황, 위태로움, 정제되지 않음을 동경한다. 지저분한 골목길, 불친절한 사람들, 목적 없이 헤매는 그 사람들을 동경한다. 나는 저 시절에 태어났어도 선술집에서 남들 이야기나 들었을 인간이지만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메이킹 필름에서조차 만남과 헤어짐, 아쉬움과 그리움이 느껴졌다. 아, 좋다. 결국 최종본이 가장 좋다고 단언하지는 못 하겠다. 감독님, 전 어떻게 찍었어도 이 영화를 좋아했을 거에요.
Camellia
3.5
'무슨 배역이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늘 아비정전이라고 답했어요. 한 장면뿐이지만 좋은걸요.' 양조위가 씁쓸한 표정으로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감독. 좀 미운데 그런 작업으로 해피투게더 같은 걸 내놓으니까 실컷 욕도 못 하겠고.
이혜림
4.0
나중엔 해피투게더보다 이게 더 좋아졌다 왕가위 사기꾼 같음
STONE
2.0
삭제장면 감성 입혀 저장하기
모채연
4.5
"해피투게더는 커다란 종결부호 같은거예요. 인생에서 어떤 기간이 끝나버린 후의 이야기..."
선샤인
4.0
내 기억도 아닌데 그때가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권혜정
3.5
해피투게더의 숨겨진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황홀했던 1시간 @2021 cgv 왕가위 특별전
박서하
3.5
왕가위. 보통내기 아닌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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