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의 풀’이라고 불리는 토마토 꽃 앞에서 소원을 비는 학생들. 토마토는 비록 열리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자라나는 아이들.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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