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
시호
2019 · 로맨스 · 한국
1시간 43분 · 청불

혼자가 된 열일곱 사춘기 소년 ‘우민’(김도우)은 부모님의 간병인이었던 ‘수정’(신은경)과 한 집에서 살아간다. 말을 하지 못하는 ‘수정’을 몰래 지켜보며 마음을 키워가던 ‘우민’은 ‘수정’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 하지만 몸만 자라버린 미성년의 가난한 손으로는 병원비는 고사하고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고 날씨만큼 마음까지 무더운 계절, ‘우민’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세상으로 나선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20+갤러리
삽입곡 정보

Final Song (Pearse Dunne Remix)

All My Friends

The Truth

All My Friends


다솜땅
2.0
더 괜찮았을 내용을 이렇게 선정적이게 그려낼 필요가 있었을까 .. 한다. 신은경의 쎈 이미지를 완전히 가리고 여리고 연약하며 바보같이 당하기만 하는 모습의 것도 좋았는데... 가족이 되어간다는건, 행복해 진다는건... #20.3.20 (677)
Random cul
1.5
어설프게 진행되다가 갑자기 파멸. 각 인물들의 감정선들이 깊이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마추어같은 상황만 발생하는듯.
랩퍼 M군
3.0
잔잔~~~~~~한 드라마
HBJ
1.0
'시호'는 아버지를 간병해줬던 여인에게 사랑이 빠진 고등학생이 그녀와 함께 살며 겪게 되는 사랑과 욕망의 드라마다. 표면상으로는 여러모로 기대가 안 되는 작품이었으며, 보면서도 러닝타임이 2시간도 안되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으며, 그나마 보면서 즐길 수 있던 포인트는 이 영화가 얼마나 막장스럽게 갈지 예측해보는 맛 정도였다. 이 영화는 2차 시장 직행해도 안 아까울 수준인 결과물이 기적적으로 극장 개봉한 케이스인 것 같다 (이 또한 나중엔 극장 동시 개봉이나 최신 개봉으로 포장하려는 계획인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한 씬 내에서도 컷마다 변하는 일관적이지 않은 색 보정, 구도와 영상미에 대한 고찰은 전무한 듯한 구성, 어색한 편집 등 기본적인 만듦새에서부터 삐걱거린다. 이야기는 미성년 성매매와 불륜 같은 자극적인 내용으로 가득차있지만 에로틱 멜로라고 부르기엔 치명적인 매력은 없고... 아니, 인물들 간의 사랑 관계에 대한 묘사 자체가 워낙 부실하게 묘사돼서 어느 범주의 멜로에도 넣기에도 뭐하다. 그냥 사랑 감정을 느끼고 드라마를 막장스럽게 전개하는 삼류 스토리에 불과하다. 그 와중에도 인물들 대다수는 대체 무슨 성격과 욕망을 가진 캐릭터인지도 모호한 수준이며, 그나마 욕망을 알겠는 인물들마저도 그 욕망을 너무 일차원적으로 쭉 가지고 가다보니 극적 긴장감이나 발전이 없다. 거기에 배우들 대다수의 연기력도 부족하니 영화에 몰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나마 좀 흥미롭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이런 류의 싸구려 이야기에서 나올 법한 건 다 나왔는데 약간의 젠더 스왑은 있는 듯하다는 것 뿐이었다.
J Kim
1.5
신은경을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면 영화도 훨씬 흥행했을 듯.
🎠Liz Cinema🎠
1.5
막장 치정극으로 가려면 더 관능적이었어야 했고, 가족애나 치유물로 가려면 더 성실했어야 했다. '여교사'와 굉장히 비슷한 설정이었는데, 차라리 '여교사'는 막장이어도 매력적이었다. ㆍ 인물 간 감정이 다 뜬금없고 납득이 안된다. 불친절한 게 아니라 그냥 관객을 이해시킬 의지도 없어 보인다. 대충 내용 전개해야 되니까 대충 그런 줄 알아라 수준. ㆍ 감독이 어디서 본 걸 대충 버무려 놓은 것 같다. 본인이 만들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신은경이 이런 영화에 나오는 게 안타깝다.
이용희
1.5
새싹처럼 연약하다가도 강철보다 강인해지는 마음. 2020년 3월 25일에 봄
love n piss
1.0
한 때 잘나갔던 배우들이 이런 소재로 돌아오는건 스스로를 퇴물이 되었다고 증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대체 신은경이 뭐가 모자라서.. 이런 영화에..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