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뉴욕
ON THE TOWN
1949 · 코미디 · 미국
1시간 38분 · 12세

게이비, 칩, 아지는 해군인데 그들의 함대가 뉴욕에 정박하면서, 하루 동안의 외출을 나가게 된다. 뉴욕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시내 구경을 하기로 하고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간다. 지하철에서 게이비는 꿈속에 그리던 이상형을 보는데, 그녀는 아이비 스미스로 미스 지하철로 뽑힌 뉴욕의 평범한 여성이다. 게이비는 한 번 스친 아이비를 찾으려 하고 그녀를 찾는 도중에 아지와 칩 역시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게 된다.
Dh
2.5
쉴 틈 없는 뉴욕에서의 하루 #가벼움
sendo akira
3.0
마치 시트콤 세친구의 얼빠진 정웅인,윤다훈,박상면이 뉴욕에서 하루동안 소동을 벌이는 뉴욕 홍보영화같은 느낌??!! 기술적으로 신체가 잘 훈련된 배우들의 높은 텐션의 합을 보는 즐거움은 있지만 진 켈리, 프랭크 시나트라, 스탠리 도넌에 명성에는 전혀 걸맞지않는 가벼워도 너무 가벼운 로맨틱 활극!!
정민기
3.0
40년대 뉴욕의 모습과 진 켈리와 시나트라의 모습을 보는 것은 충분히 즐겁지만, 두 사람의 이름에 비해선 역시 아쉬운 작품.
이해팔
2.0
서구권 misogyny에 대하여 묻는다면 이 영화로 답하리라. 집중해서 보기에도 시간 아까운 프로파간다 관광 뮤지컬. 내용이란 게 거의 없는 수준에 성차별에 인종차별까지 각양각색인데… 그 와중에도 진 켈리의 안무는 상당하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는 화려한 게 맛인데 … 너무 자본의 향이 안 남 젊은 시절의 프랭크 시나트라와 진 켈리가 붙어있다는 게 신기하긴 하다. 팬심으로 끝까지 봤다 음음
핑크테일
3.5
가벼운 뉴욕 홍보물 같은 느낌이 있긴 하지만 진 켈리 감독의 진 켈리 출연작 답게 음악과 안무 만큼은 걸출하다. 세 남자 주인공은 그 진 켈리, 프랭크 시나트라 같은 큰 이름의 대스타들이 맡기엔 너무 고만고만한 코미디 캐릭터들이었지만 그 상대역인 세 여자 주인공들은 개성이 흘러넘치고 매우 진보적이며 뉴욕을 명징하게 상징하고 있어서 그 세 명의 여성 캐릭터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느껴졌다. 베티 개럿의 전쟁 후에도 여전히 자신의 경제권을 거머쥐고 "남자 직업"의 영역에서 자신의 뛰어난 실력으로 살아내며 연애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는 여성 캐릭터도, 앤 밀러의 학구적이며 자신을 성찰하고 이를 자신의 장점으로 화하며 자신의 취향에 대해서도 당당한 여성 캐릭터도, 베라 엘렌의 꿈을 위해 타지에서 고생을 마다 않는 여성 캐릭터도 다 40년대 스크류볼 코미디에서 만나기 쉬운 캐릭터들은 아니니까.
뒤죽박죽
3.5
이것이 투어리즘 뮤지컬의 시초일까
DreamShare
4.0
퍼포먼서에서 퍼포먼스 그 자체로 상승해버린 진 켈리
수란잔
3.5
뉴욕은 춤추지 않는다. 뉴욕을 동경한 외부자들의 발악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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