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퇴근하는 사람들이 공장 출구를 통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담은 무성영화로, 실제 상영시간은 46초로 알려져 있다. '시네마토그라프(Cinémato graphe:시네마란 단어가 여기에서 유래됨)'라는 초창기의 영화 카메라 겸 영사기를 발명한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촬영된 세계 최초의 영화로 간주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