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Brief Encounter
1945 · 드라마/로맨스 · 영국
1시간 2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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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평범한 주부인 로라 제슨과 또한 한 가정의 가장인 의사 알렉 하비는 기차역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리고 알렉이 로라의 눈에 들어간 먼지를 빼내 준 일을 계기로 역 부근의 찻집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둘은 서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고, 매주 목요일역 부근의 찻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각자의 가정에 대한 책임감에 번민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은 매주 목요일은 밀한 만남을 가지면서 더욱더 가까워지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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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Every Beat

You've Been a Long Way Away



박서하
4.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이 아니었음에.
Hoon
4.5
어떤 사랑은 종착역이 아닌 정거장에 불과하기에 이별을 삼키며 그리움을 잉태할 수 밖에 없다.
Jay Oh
4.0
짧게 머무르고 떠나는 애절한 춘몽. A fleeting arrival and departure of emotions.
P1
3.5
부정한 생각과 쿵쾅거리는 가슴에 의한 내면적 갈등이 대단히 디테일한데.. 불륜은 불륜이란 것에는 변함없다는 나의 단호박같은 몹쓸 현실적 생각이 점수-0.5깍아 깍아 깍아라고! 외쳐서 어쩔도리가 없다.
Dh
3.0
풀리긴 쉬워도 묶기는 어려운 이성의 끈 #상상의 여행 #거짓말
서경환
4.0
왕자를 만나러 간 신데렐라가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려 유리구두만 남기고 사라지듯이 기차역에서 만나 사랑과 그리움을 남기고 기차와 함께 떠나버렸다. . 불륜이라는 소제는 정말 별로였지만 영화적으로 아름다웠다.
차지훈
4.0
불륜에 대해 구구절절 죄책감과 어떠한 황홀함 애절함과 중독성들을 친절하게 나열하다보니 결국에 설득되어 아름다운 이야기로 보이게 된다. 권태기에 빠진 부부에게 이 영화를 보여준다면 아무래도 멋진 새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를 구해 새로운 하나의 가족형태를 만들어낼지도 모를 영화.
JE
4.0
3인칭적인 찰나를 1인칭적으로 한껏 되새기는데, 어딘가 맹목적이기까지 한 그 모양새가 아무래도 사랑을 닮았다. 불륜이란 소재는 결국 실존과 윤리 사이를 저울질할 수밖에 없을텐데, 마지막 이별의 순간에서 느껴지는 기차의 파괴적이면서 야속한 속도감마냥 극적인 전개보다 표정과 제스처에 더 힘쓰며 되레 풍부해지는 감성이, 윤리적인 죄책을 잊지 않으면서도, 그러한 실존적인 방황을 더 오롯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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