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2014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3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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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은 1902년에 태어나 1950년까지 짧은 생을 살았다. 한국전쟁의 포성이 가까워지는 중에도 자신과 함께 한 한센 환자들을 두고 피난할 수 없다며 애양원을 지키다 비극적인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오늘날 그의 이름을 칭송하는 사람들은 아들을 죽인 청년을 용서한 그를 두고 ‘예수의 심장을 가진 성자’라고 부르며, 손양원이란 이름을 저 높은 곳에 올려두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손양원이 평범한 아버지이며 믿음 그대로 살고자 했던 한 인간임을 그려냈다. 다시 말해 보통 사람이 넘볼 수 없는 성자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성격과 기질을 똑같이 소유한 인간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럼에도 무엇이 손양원을 다르게 한 것인지 그의 이면에 감추어진 그만의 깊숙한 내면을 탐색해 간다. 손양원의 용서와 사랑은 그가 처음부터 성자의 성품을 가져서가 아니라 보통 인간이 겪었을 온갖 비통을 이겨낸 것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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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The Peace

그 맑고 환한 밤중에 (Instrumental)

꽃피는 봄날에만

The Loneliness

The Light



최승필
5.0
이 세상의 사람들 중에는..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들을 ‘실제로’ 존재하게 하는 경외의 주인공들이 있다.. .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청년을 양자로 받아들인 손양원 목사..한센병 환자들과 평생을 같이한 손양원 목사..그 극한의 사랑은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 . 마지막 나레이션이 계속 귓전을 맴돈다..‘사랑으로 우리 안에 천국을 꿈꾼 사람..사랑은 인간이 신에게로 다가가는 길이다.’ . 20190320 Watcha Play (19.14)
이택승
4.0
함께 살고, 또 나도 살기 위해선 역시 사람은 기본적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종교가 없음에도 말미의 '사랑은 인간이 신께 다가가는 길이다'라는 문구가 가슴 뭉클하다.
mo
4.5
'기독교는 잘 살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잘 죽기 위한 종교다'. 손양원 목사님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다가 내 마음이 쿡, 하고 찔렸다. 나는 내가 잘되고 인정받기를 바랐고 힘들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손양원 목사님은 기독교는 잘 죽기 위한 종교라 하셨다. . 나를 내려두고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삶. 나병환자들을 위한 교회를 짓고 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손을 잡고 기도했던 분. 나병환자들도 꺼린다는 중증 나환자 방에 가서 진물로 힘들어 하는 환자의 상처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냈던 분. . 두 아들을 죽인 청년을, 성경말씀에는 원수를 사랑하라 했다며 양아들로 삼으신 분.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분의 겉으로 보이는 행동뿐 아니라 그 행동으로 보이는 마음 그 중심에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이게 진정한 기독교인의 모습이 아닐까. 너무 부끄럽고, 존경스럽다. . 하나님을 믿는다던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대로 살지 못하고 돈과 명예, 욕심을 쫓는 모습을 보여 교회를, 하나님을 오해하게했다. 오해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Andrew Park
4.0
대상과 화자만으로도 가치있는 영상물
문용석
5.0
'말씀이 육신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분의 말씀을 '행하는' 자들은 몇 없다. 그 몇을 통해 세상은 바뀐다.
조석주
3.5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츠키
5.0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계획을 내가 어떻게 다 알 수 있겠는가 신앙은 액세서리가 아님을 이렇게 또 깨닫는다..
mewe
4.0
신사참배하지 않아도되는 요즘 우리의 설교는 어떤가_ 잘 살게해주겠다는 설교만 좇아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잘 죽는 종교여야하는데 말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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