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오브 더 이어
น้อง.พี่.ที่รัก
2018 · 코미디/드라마/로맨틱 코미디/로맨스 · 태국
2시간 3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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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모치’와 사내 연애를 시작한 ‘제인’. 그.런.데 하나뿐인 호적메이트가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숨만 쉬어도 쓰레기를 생성하면서 집안일은 남의 일로 여기는 ‘첫’이 갑자기 오빠 노릇을 하겠다며 제인의 연애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ROUND #1 갑질의 서막 클라이언트로 눈 앞에 나타난 갑님 제인 vs. 제인의 비밀 연애를 알게 된 첫. 오묘한 갑을관계 속 첫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ROUND #2 첫 도발 첫은 엄마에게 전화해 제인의 연애를 일러바치고 모치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까지 찾아와 방해 공작을 펼치기 시작한다. ROUND #3 제인의 반격 낄 때 빠지고 빠질 때 끼어드는 첫 때문에 잔뜩 꼬여버린 연애. 제인은 첫에게 엄청난 타격을 줄 마지막 반격을 준비하는데… 제인은 과연 이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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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รักน้องคนเดียวววว (เพลงประกอบภาพยนตร์ "น้อง.พี่.ที่รัก") [feat. ซันนี่ สุวรรณเมธานนท์ & นิชคุณ หรเวชกุล]-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AMCArtistImages126/v4/3d/99/4b/3d994be6-3c1f-fce0-31d5-a2a830fd4b91/1c9b4233-31b7-4894-87a8-fadcad5d35e4_file_cropped.png/800x800cc.jpg)
รักน้องคนเดียวววว (เพลงประกอบภาพยนตร์ "น้อง.พี่.ที่รัก") [feat. ซันนี่ สุวรรณเมธานนท์ & นิชคุณ หรเวชกุล]

영화봤슈
4.0
'첫'의 <미레의 미라이>
HBJ
1.5
'브라더 오브 더 이어'는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못 잡아 먹어 안달난 두 남매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면에서 실패하는 오빠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여동생의 크고 작은 갈등을 일으키는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코미디 영화다. 하지만 이 영화의 유머 포인트들은 상당히 올드하고 유치하면서도, 캐릭터 관계를 답답하게 전개하며 영화를 즐길 포인트를 거의 제공해주지 못한다. 장점부터 나열하자면, 우선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주인공 남매를 연기한 써니 수완메타논트와 우랏야 세뽀반의 현실남매 같은 호흡이 아주 좋았으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굉장히 잘 살렸다. 살짝 느끼하면서도 철 없지만 그것도 한편으로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첫과 이런 오빠를 맨날 돌봐주는 것에 질린 미모의 엘리트 여동생 제인의 조합의 이 영화의 거의 유일한 에너지이자 원동력이며, 그 둘 사이의 앙금을 조금씩 털어놓고 풀어나가는 후반부 전개가 그래도 영화에게 그나마의 드라마와 감동을 준다. 닉쿤도 제인의 연인으로서 이 영화에서의 비중이 크지 않아서 연기력을 뽐낼 기회는 많지 않았으나, 그래도 정말 잘 생겼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어필이 된 것 같다. 이 영화에 대한 가장 큰 불평은 안 웃기다는 것이다. 물론 코미디를 끼워넣기 위한 다양한 씬들은 있다. 내가 태국의 유머 감각에 공감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농담들이 너무 올드하게 느껴졌다. 이 영화의 코미디 연출이 단순히 농담이 안 웃기다만으로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코미디 장면이 시작합니다!"라고 말하듯이 이야기의 흐름을 끊어 먹고 순전히 어떤 농담을 위해 씬을 만드는 전개가 정말 별로였다.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지고, 웃기지도 않으니 저절로 눈이 시계로 향하게 됐다. 코미디 영화라면 이야기의 갈등과 전개에서 자연스럽게 유머 포인트들을 찾아서 표면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 영화는 특정 농담을 던지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스킷 같은 씬들을 삽입한다. 마지막으로 음악도 신경에 거슬렸다. 어떤 씬들에선 태국 가요에 관련된 레퍼런스들도 있는 것 같지만, 내가 그 노래들을 몰라서 그럴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영화에서 그런 식으로 연출했어도 별로였을 것 같았다. 다른 씬들에서는 "이 씬은 웃기는 장면이야!", 혹은 "이 씬은 감정적인 장면이야!"라는 식으로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느껴야할지 일일이 말해주는 노골적인 음악 연출이 정말 싫었다. 물론 영화 음악은 그 씬의 감성을 더욱 풍성케해줘야 하지만, 중요한 소수의 순간들이 아닌 모든 순간에서 그런 노골적인 음악을 넣은 것은 너무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서 보면, 이 영화의 감독은 본인의 영화가 웃기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이런 무리한 연출들을 한 것이 아닌지라는 의심이 들 정도다. 기본적으로 두 주인공 남매의 갈등이 이 영화의 드라마와 코미디의 중심이었어야 한다. 하지만 이 둘의 관계가 영화의 시작부터 중후반부까지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묘사도 제대로 안 됐을 뿐더러, 여동생의 연애라는 상당히 중요한 계기를 바탕으로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지를 전혀 안 보여줘서 굉장히 답답했다. 두 남매가 대체 어떤 심리를 가지고 행동과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드니 공감도 안 되고, 영화에서도 점점 마음이 멀어졌다.
헵번공주
3.5
현실남매 얘기 신선했고 그래도 몇년간 동생 안 본 오빤 너무함. 그럭저럭.여주 예쁘고 오빠는 김성오 완전 닮았음.태국의 결혼문화도 살짝 엿볼수 있었음.이모의 그 모습 그대로 존중해주는 가족들 부러움. 닉쿤2pm으로만 봤는데 훈훈. 너무 밀어내고 싶지만 없으면 허전한 나의 평생 웬수.
상미
3.0
배드지니어스 제작사라고 기대했던 것보다는 무미건조했던 영화. 과도한 개그본능에 억지스럽지만서도 그래도 훈훈한 장면 몇개로 미소는 지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닉쿤은 그저 반갑네요. 가족영화라고해서 오빠랑 보러가라고 만든 영화같지만 막상 영화를 다보니 오빠랑 보면 안될것같네요.. 오빠에 대한 없던 환상마저 깨버릴 것 같은 영화였습니다. 야야 미모가 뛰어나서 +0.5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따따시
3.0
2019 - 39 태국에 살고 있는 ‘제인’은 4년 간의 일본 유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를 맞이하는 것은 엉망진창인 집과 그녀의 천적인 그녀의 친오빠인 ‘첫’입니다. 그녀는 일본계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일본인 ‘모치’를 만나게 됩니다. ‘첫’은 그녀의 오빠 노릇을 한다는 핑계로 그녀의 연애를 방해합니다. 태국에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입니다. 태국 영화는 한국 영화와 일본 영화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일본 특유의 오버하는 연기의 톤을 가지고, 한국 영화가 가지고 있는 코미디 코드와 신파적 코드를 보여줍니다. 이런 이야기 전개 방식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기존 한국 영화들이 이런 전개 방식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전개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만들어진 영화가 [극한직업]입니다. 때문에 [극한직업]이 사랑을 받을 수 있던 것입니다. 본래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재밌는 구경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남매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도 ‘호적 메이트’라는 표현을 쓰면서, 가족이긴 하지만 가족이 아닌 남 같은 존재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합니다. [브라더 오브 더 이어]도 이런 ‘호적 메이트’라 불리는 남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각해보면, 남매가 주인공인 영화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기존에 영화들은 대부분 형제의 우애를 그리거나, 남매로 나올 경우에는 남자 주인공이 지켜야 할 대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누가 봐도 너무 미운 오빠와 그런 오빠를 챙기는 똑똑한 여동생의 모습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상당히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제인’의 남자친구로 나오는 ‘모치’를 연기한 닉쿤이 등장합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활동한 연예인이라서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기존 코미디 영화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영화의 마지막은 감동적인 모습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이 감동적인 모습이 결코 허투루 표현되지 않습니다. 인물이 그런 감정을 가지도록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많은 공감과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한국 영화들이 틀을 미리 짜놓고, 시나리오를 작성한 느낌이라면 이 영화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편이여서, 어느 순간에는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말로는 할 수 없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이 있습니다. 특히, 가족 사이에서 그런 감정이 많을 것입니다. 매일 마주치기 때문에 더욱 말 못하는 이야기가 있고, 말하지 않았더라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때문에 서로에게 말하지 않더라고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말없이 행동 하나만으로 그동안 있었던 미움의 감정이 싹 녹아내리는 상황이 분명 존재합니다. 영화의 후반부를 보면, 두 사람이 만났음에도 한 마디 대화도 나누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애증이라는 것입니다. [인사이드 아웃]에서 독립적인 감정으로 존재하던 이들이 마지막에는 두 가지 이상의 감정이 섞인 형태로 기억이 생성됩니다. 그런 기억들은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기존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나름의 개성이 존재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코미디 영화를 보면서 느껴지는 과한 연기를 재미있게 보시는 분이라면, 이 영화 역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터지는 코미디와 억지스럽지 않은 전개로 편안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등장하는 너무 오그라드는 연출도 있긴 합니다. 3.5 / 5 이것은 오빠인가, 웬수인가. 원수가 맞는 표현인데, 원수라고 하면 맛이 안 사니까 웬수(사투리)로 하는 걸로 합시다.
박스오피스 셔틀
2.5
관객 수 : 5,266명 총 수익 : $1,434,355 제작비 정보 없음.
Treumerei
3.5
흐름이 너무 느리고 지루함 그래도 배우들이 다 예쁘고 잘생겨서 따로 떼다놓고 보고싶은 장면 장면들이 있었다. 일본과 한국정서의 짬뽕같은 신기한 태국영화.. 태국인이 일본인으로 나오는 신기한 영화.. 한국의 1남1녀중 하나로서 도저히 엔딩이 이해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하지만 자꾸 닉쿤 얼굴이 어른어른한단말이예요 클라스는 영원하다
YUNA
1.5
잘생긴 배우들의 기승전결 없는 두시간. 닉쿤이 프로포즈 할 때 쯤 도망쳤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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