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도적
La petite voleuse
1988 · 드라마 · 프랑스
1시간 50분 · 15세

프랑소아 트뤼포의 유작 시나리오로 제작된 소품 성장영화. 가냘프고 볼품없는 16세 소녀 제닌(Janine Castang: 샤를로뜨 갱스부르 분)는 가출한 어머니 때문에 이모집에 얹혀 산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어린 제닌에게 큰 상처가 되었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 그녀는 도둑질을 한다. 또 환상의 세계를 그리며 영화를 보러 다닌다. 도둑질이 발각된 제닌은 가출해서 부자집의 하녀가 되고, 영화관에서 만난 미셸(Michel Davenne: 디디에 베지스 분)과 관계를 갖는다. 그는 제닌에게 비서 교육을 받아 좋은 직장을 찾으라고 권유한다. 제닌은 다시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지만, 도벽은 그치지를 않는다. 하루는 학교에 든 강도 라울(Raoul: 시몬 디 라 브로세 분)과 급속도로 친해지고, 제닌은 주인집에서 금품을 훔쳐 그와 함께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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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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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Dans la troupe

Chanteville

Kapitel 5.6

En chantant Hey di ho !

Joy Ride

Mon Amant De Saint Jean


coenjung
3.5
원래 제목은 작은도둑인데 귀여운 여도적이 되었다. 다른거 필요없이 이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의 9활은 '샤롯 갱스부르'의 어렷을때의풋풋하면서 미워 할수 없는 모습이다. 그리고 음악도 듣기에 상당히 좋다. 이야기는 조금 아쉽지만 즐겁게 볼수 있다.이정도면 귀엽고 소소한 성장영화로서는 충분하다.
사월🌱
2.5
지지대 없는 성장.
샌드
3.0
샬롯 갱스부르의 사랑스러움이 잘 녹아든 영화지만 사실 전작에 이은 연장선상이라 생각하면 그보단 좀 아쉬웠습니다. 당시 프랑스 분위기가 어땠는지, 성장 영화로서 이 영화가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생각해 보면 재밌는 부분들이 있지만 이 영화 자체가 막 좋고 하는 그런 면이 있진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영화는 샬롯 갱스부르만 보더라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그냥 어느 정도 기본은 하게 되는 면이 있지만, 그게 다일 뿐이였습니다. 그래도 그녀의 팬이라면 무조건 챙겨봐야 할 작품임엔 틀림 없고, 그냥저냥 재밌는 성장 영화라 생각하면 딱 그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Pun2
3.5
홀로 자유를 외치는 소녀에게 그 누가 침을 뱉을 수 있으랴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어린 시절은 정말 미쳤다.
안주연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602
2.5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미모 정말 미친 듯이 아름답다. 영화 속 옷들과 소품 하나까지도 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내 취향. 그리고 그게 전부다; 진짜 다 예쁘고 재미없음. 거의 뭐 막장드라마 소재들만 다 모아놓은 듯한 제닌의 인생... 그러나 그냥 제자리 걸음 같은 그녀의 인생... 덤덤한 표정만큼이나 덤덤하게 보이는 제자리 걸음... 엔딩이 그녀가 한걸음 더 나아간 거라고 봐야될까? 난 아니라고 본다... 그저 본인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그자리에서 제자리걸음만 할 뿐....
ALISS
4.0
기댈 곳 없는 어린 소녀가 이끌리는 곳, 이끌리는 사람 그리고 소중한 것. 그렇지만 그 외로움과 허망함에도 어떻게든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인생. 어찌보면 우리 모두의 삶도 결국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고.
Chloé
3.5
초점을 잃어도 영롱한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모습과 사운드트랙, 다른 건 몰라도 그 둘 만으로 다시 꺼내들 영화. 트뤼포는 어떻게 찍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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