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 그녀
Me Him Her
2015 · 코미디 · 미국
1시간 37분 · 전체

직업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는 한량 ‘코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TV쇼 라이징 스타 ‘브렌던’의 긴급 호출을 받고 LA로 돌아온다. ‘브렌던’으로부터 받은 특명은 바로 커.밍.아.웃! ‘코리’는 ‘브렌던’의 완벽한 커밍아웃을 위해 게이바를 찾아 나서고, 우연히, 그 곳에서 레즈비언인 ‘가비’를 만나 예기치 않은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우정를 위한 커밍아웃 작전? 사랑을 위한 취향저격 작전! 우정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대환장 합동 작전이 시작된다!
쪼렙
4.0
미친 듯 보여도 사실 미친 건 그 나머지. 유머러스해보이기위해 브이로그식 편집을 한 것 같은데 그 요소를 제끼면 꽤나 괜찮은 듯. 엔딩크레딧과 중간 무지개 카펫도 너무 좋고. 나와 그와 그녀 사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배우지 못한 사람들. 화를 내며 그 감정을 풀어내는 것밖에 모르지만 그건 늘 정답이 아님을 사람들이 악마곁을 언제나 떠나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주위에서 아무도 인정받지 못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수도. 정말 친한 주위 친구에게 말하기 시작하는 것부터, 그 친구의 긍정적인 반응으로부터 인생이 풀리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모두 그 역할을 자원할 수 있어야 한다.
구근범
2.5
미국 코믹 쇼 프로를 보는 듯하다. 볼만한 것 같지만, 보다 보면 생각보다 지루하다.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이 있다면, 사실 그건 인생에서 그닥 중요하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johnpaulmacqueen
2.0
수준에 넘치는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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