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平成狸合戦ぽんぽこ
1994 · 판타지/애니메이션/가족 · 일본
1시간 59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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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방의 타마 구릉지. 두 무리로 나뉘어 살던 너구리들은 도쿄의 개발 계획인 뉴타운 프로젝트로 인해 그들의 숲이 파괴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중지되어 있던 변신술의 부흥과 인간연구 5개년 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또한 시코쿠와 사도 지방에 살고 있는 전설의 장로 등에게도 원군을 청하기로 하고 가위 바위 보 시합을 통해 사자를 보낸다. 너구리들은 외부의 원군이 오기를 기다리며, 변신술 특훈과 변신술을 이용한 게릴라 작전으로 인간들의 개발 계획과 공사를 방해하지만 결국 뉴타운 개발 계획 저지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때, 그토록 기다리던 전설의 장로 3명이 시코쿠 지방에서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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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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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욱
5.0
너구리가 일단 진짜귀엽고, 나도 사실 너구리인데 숨기며 살기 힘들다.
소나무파
3.5
너구리 불알묘사를 굳이 했어야하나....
다솜땅
4.0
발전하는 인간들의 문명사회에 쫓겨나는 동식물들. 너구리들의 대 반격...하지만, 시대는 인간들 편에 서서 그들의 것들을 침식해간다. 파괴되어 가는 자연에 대한, 시골에 대한 아쉬움을 극대화한 재미있지만 씁슬한 너구리들의 이야기.. #20.6.13 (1489)
Da Hee Park
3.5
일본 것은 언제나 일본의 색이 흠뻑 묻어난다 그들의 민간설화를 영리하게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부럽더라 우리도 재미있는 옛이야기 많은데,
Jay Oh
3.5
경쾌한 민간설화, 너구리를 통해 비춘 인간. 어느새 너구리들의 분위기에 휩쓸린다. Folklore meets modernity.
최지환
4.5
일본 민간설화의 현대화 + 교훈까지. 한국의 설화들도 이렇게 스크린화 될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한다. 어릴 때는 재미로만 보던 것을 다시 보니 담겨있는 교훈에 감회가 새롭다
연엠
2.5
언젠가 일본인과 대화를 하다가 "절대복종"이란 단어를 쓴 적이 있다. 2차 대전 당시 일본인들은 군인과 천황에게 절대복종하지 않았냐는 뉘앙스였다. 일본인은 아주 기분 나빠했다. 그건 복종이 아니라 충성이라며. 복종이 아니라 충성이라고 단호하게 바로 잡는 모습을 보면서, 오호라, 이것이야말로 참된 복종이로구나, 했다. 나는 질 나쁜 일본인처럼 그게 그거 아니냐, 라고 말했고 그는 착한 한국인처럼 그건 다른 거지, 라고 조곤조곤 설명했다. 일본 콘텐츠를 보다 보면 섬뜩할 때가 있다. 이 영화처럼 군국주의를 연상케 하는 집단주의적 서사를 볼 때 특히 그렇다. 지시가 떨어지기만 하면 조금의 회의감도 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너구리들, 복지부동하는 국민과 선동하는 지도자들. 선동은 "고취시키다"라는 뜻이므로 무조건 나쁜 뜻은 아닌데, 세계 어디서든 '선동'이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된다는 걸 감안한다면, 일본의 집단주의는 섬뜩할 수밖에 없다. 삶의 터를 파괴하는 자에 대한 저항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그 저항의 과정이 이렇게나 일사분란해서야, 그리고 이렇게 즐거웠다가 비장했다가 하는 식으로만 묘사돼서야... 대동아경영권도 서구의 공격에 대한 저항+황국 신민의 일사분란함과 우수함(즐거움)+비장미 등이었단 걸 생각하면, 많은 곳에서 지적하듯 일본인을 규정하는 첫 번째 정체성은 역시 집단주의다 싶다(그러므로 일본의 개인주의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부품주의'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볼트와 너트와 합판…등의 부품은 모여서 전체를 이루지만, 서로 붙어있으면서도 대화를 하지는 않는 것처럼). 이런 영화를 보며 일본인들이 가꿔온 일본 사회를 생각하면, 오랫동안 일본을 집어삼킨 미친 군국주의가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느낌이다. 한반도라면 오랫동안 나라를 집어삼킨 미친 명분주의가 언제든 다시 일어나 사회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가족끼리 죽고 죽이는 아수라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처럼. 서사가 집중되어 굳건히 나아가지 못하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방방 뛰는 게 내 취향은 아니었다. 이런 식의 작가주의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낫지 않나.. 싶었지만 그래도 뭐 타카하타 정도 되면 그래도 되지. 실망하는 거야 뭐.. 연출자가 아니라 관객인 내 몫이니까..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궁금했던 걸 찾아봤다. - 일본 전역에는 변신술을 사용하는 여우 괴담이 많은데, 유독 시코쿠만 너구리 괴담이 많다고 한다. 영화에서 너구리 변신술 최고 실력꾼들이 시코쿠에 있는 건 그런 이유에서다. - 너구리들의 고환을 자세히 묘사한 건, 일본 설화에 따르면 너구리들은 고환으로 요술을 부리기 때문이란다. 한국으로 치면 호랑이와 담배, 산신령과 지팡이, 도깨비와 씨름의 관계 정도일까?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젠더적으로나 비판할 만한 건 사실 더 많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헤집을 필요가 있나 싶다. 집단주의니 뭐니 했지만, 난 타카하타와 지브리를 좋아하고, 일본과 일본 문화 중 몇몇을 꽤 좋아한다.
P1
3.0
즐겨먹는 라면 농심 너구리. 예전 cf에서 이효리가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가세요"라고 초대박 멘트를 날려서 사람들이 멀티팩(4봉입)을 사고싶은 마음을 꾹 눌러참고 한 봉씩만 카트에 담아서 집에 돌아가는 여유만만을 부려 오히려 매출이 크게 떨어지고 역효과가 났던 적이 있었다는 물론 농담이다. 난 항상 너구리를 먹기 전에(물론 라면이다) 누군가에게 너!라고 삿대질을 하고 굴렁쇠처럼 한 바퀴 구른다음 라면을 먹기 시작한다.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다.이건 농담아니니까 진짜 해보면 안다.(너라고 지칭할 상대가 없을 때는..허공에 삿대질하면서 조금 슬프게 굴러보자 내가 지금 뭐하나 급처연해지고 어서 배나 채워야지 으이그!하면서 핵꾸르맛 보장이다) 쓰다보니 개소리가 많았는데 각설하고 이 만화를 보고 나면 너구리 라면 만든 사람?이 사실은 너구리일 지도 모른다는 합리적 의심을 해볼 수 있다. 지부리 특유의 온갖 정성 패키지 그림체를 느낄 수 있어서 넘모 좋았는데 보다보니 갈수록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되고 재미가 뚝뚝 떨어져 나가서 아쉽고 지금 넘모 열받아서 오뚜기 열라면 한 봉지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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