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린 민하의 최근작 <베트남 잊기>는 베트남 종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영화는 베트남의 신화, 공연, 노래를 물과 땅, 보트와 기차의 이미지 등과 교차시키면서 베트남이 지금 무엇을 잊고 있는지를 질문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