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 콘티니의 정원
Il giardino dei Finzi Contini
1970 · 드라마/역사/전쟁/로맨스 · 이탈리아, 서독
1시간 34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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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말,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페라라. 부유한 유태인 가문인 핀치 콘티니 가의 미콜과 알베르토는 저택에서 파티를 열고 테니스를 즐기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솔리니 정권 하에 민족차별법이 공표되고 전쟁이 임박하는 등 파시즘의 광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핀치 콘티니 가문은 세상과 동떨어져 궁전 같은 저택 안에서의 삶을 누린다. 미콜과 알베르토의 오랜 친구인 조르지오는 미콜을 열렬히 사랑하지만, 미콜은 조르지오에게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고 오히려 그의 친구인 말나테와 가까워진다. 유태인을 향한 박해는 점점 더 거세지고, 평화로울 것만 같던 이들의 삶에 위기가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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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현실의 수많은 장애물 속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그들 깨달음을 위한 최소한 한번의 죽음 #부류 #권리 #박해 #침묵
Hyong Ju Kim
4.0
아련함 이 한 단어만으로 이해해도 되는 영화. 원작을 먼저 읽었다. 책이 있는 줄 모르고 또 사서 두 권이다. 내 정신머리가 더 아련하다 ㅠㅠ
sendo akira
3.5
괴물들이 만들어낸 인공적 천재지변으로 오랜 세월동안 가꾸어온 온갖 추억이 깃든 터전이 휩쓸려가는 처참한 재난을 목도해야하는 심정을 설명하라면 이와 같지 않을까? 사랑,우정,가족 그 순수하기만 했던 푸른 녹음에 불을 질러버린 파시즘에 무시무시한 화마를 지켜보기만 해야했던 무력한 시대에 청춘과 사람들!
카리나
4.0
비토리아 데시카의 홀로코스트 영화를 보니 정희진씨의 이 말이 떠올랐다. "일베를 KKK단이나 독일의 신(新)나치 같은 서구의 전통적인 혐오 세력과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백인우월주의자는 흑인이나 이주노동자가 특권을 누리거나 지위가 높기 때문에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주장은 ‘진정한’ 헤이트 스피치(혐오 발화)다. 그들의 증오는 ‘논리적이다’. 유색인종이나 이주노동자는 더럽고 무질서하고 머리가 나쁘고 게으르고 우생학적으로 열등해서, 사회를 퇴보시키는 이들이기 때문에 우월한 자기들과는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한·일 혐오 세력의 “특권 세력이 더 특권을 요구하고 있다”와 서구의 “저들은 열등한 족속이므로 몰아내야 한다”는 상반된 주장이다. 전자는 약자를 강자로 둔갑시키는 반면, 후자는 자신의 우월성을 증명하려는 활동이다. 그들은 성적 소수자, 특정 지역민, 이주노동자, 장애인, 복지 정책을 요구하는 부모(‘맘충’) 등 ‘루저’나 복지비용이 들어간다고 간주되는 약자에게 더 적대적이다. 다시 말해 ‘수준 높은 국민’이 못되는 비(非)국민을 “솎아내자”는 인종주의가 내재돼 있다. 지난번 일베에서 활약했던 KBS 수습기자 사건에서 보듯이 ‘중상층’ 사용자가 상당하다. 일베가 공격한 집단 중 여성들이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반발, 대응했기 때문에 여성 혐오만 돋보인 것이다. 재특회와 마찬가지로 일베는 약자를 비하하지 않는다. 여성처럼 약자가 아닌 이들이 누리는 부당한 특권이 부당하므로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
조슈아
3.5
파시즘의 침투로 정원 안에서 서서히 몰락하는 핀치 콘티니 가문.
오태영
4.5
정원이 아름다운만큼 슬픈 시대의 청춘들.
지수_evol
3.5
아무리 넓고 높은 벽을 둘러친대도 시대의 광풍을 온전히 막아주진 못한다.
YoungChang Jo
2.5
이젠 읽기도 힘든 너의 표정과 다 타버린 나의 마음을 내려놓겠다. 그 장소 그 시간으로 남겨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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