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Pinocchio
2022 · 모험/코미디/드라마/가족/판타지/뮤지컬 · 미국
1시간 51분 · 전체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떠나는 나무 인형 피노키오의 마법 같은 모험! 명작 중의 명작 《피노키오》가 놀라운 CGI 기술을 사용한 라이브 액션 영화로 재탄생한다. 피노키오를 만든 후 친아들처럼 키우는 목수 제페토 할아버지, 피노키오의 '양심'이자 안내자인 지미니 크리켓, 푸른 요정, 어니스트 존, 갈매기 소피아와 마부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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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2.0
뮤지컬 영화에서 외적 이질감이 가장 크다면
다솜땅
4.0
로버트 저메키스 + 톰행크스 + 디즈니.. 나쁠 이유가 많이 적어진다 ㅎㅎ 모험들이 첩첩이 쌓여 피노키오에게 다가오지만, 온 세상의 행복을 가장해 찾아와 악마로 변하는 그들의 유혹을 이기는 양심이, 잘 작동해줘서 너무 좋다 ㅎ 해석이야 다양하니, 어떻게 만들어갈까.. 기대되었던 이야기였다 ㅎ 톰! 건강해야해요! 만약 이 이야기속에 로빈 윌리암스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22.9.9 (1026) #즐거운 추석 되세요~~
Hyoung_Wonly
한참 웃었다. <피노키오>에서까지 PC를 지목하는 걸 볼 줄은 정말 몰랐기 때문이다.. 지독하다. 지독해. 그런데 생각보다 관련 내용의 비판이 많다. 분명한 건 도리어 PC한테 고마워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주 탐스러운(?) 글감, 혹은 먹잇감이라는 것이다. 바이킹처럼 생겼을지 인디언처럼 생겼을지, 아프리카 부족민처럼 생겼을지, 델 토르의 캐릭터들처럼 생겼을지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 자꾸 현실성 없는 요정, 인어들만 입방아에 오르내릴까. 누구들 말마따나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하고 너무 튀어서 그런가. 모난 돌이 정 맞는다더니 휴. 제페토 할아버지는 톰 행크스(백인)여야만 정상인가. 피노키오는 일일이 나무 껍질을 갈아내 겉면을 밝고 하얗게 만들어야만 피노키오인가? 그 위에 진갈색이나 푸른색, 노란색 등으로 덧칠하고, 다양한 재료들로 제페토 할아버지만의 예술 세계를 펼쳤으면 난리났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피노키오가 자작나무 아닌 오동나무로 만들어졌으면 원작 고증 무시했다고 했..(이건 너무 나갔나 ㅎㅎ애초에 짧은 컷 안에서 이걸 구별해낸다는 게) 유독 정치적 올바름(PC)이란 표현을 자주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생각보다 비판을 극도로 꺼려하고, 본인 정도면 부끄러움도 성찰도 필요없는 충분히 도덕적 삶을 사는 중이라 믿는 듯 보이기까지 한다. 살아가는 매순간마다 올바른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기란 굉장히 굉장히 어렵다. 하물며 신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인간이라고 크게 다를까. 이런 상황에서 PC 거부 반응을 유지하는 자기야말로 정상이고, 자기와 충돌하는 이들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척', 잘난 척하는, 분란 조장의 일등공신들이라 생각할 수 있다. 정치적 기준이 모호하거나 일방적으로 살아온 게 익숙하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나도 그렇다. 그러니 누가 더 유별난가, 누가 더 절여졌나 따지는 건 그만두는 게 낫다. 다만 '대놓고 PC질하면서 너희 왜 아시안은 차별하니? 인종차별하니? 성소수자는 왜 아니니? 성소수자 무시하니?'라고 말하는 것이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을 비판하는 하나의 방식이란 생각만큼은 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일에도 순서가 있지.. 모든 일이 나 살아있는 동안 이루어지진 않잖아.) 이런 농담(?), 비아냥을 지어낸 인물의 도덕적 열등감이 그만큼 크다는 사실 말고는 글에서 읽어낼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양심은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는 작은 목소리야." 아무리 관객 마음이고 발언의 자유라지만 이 영화에 게으르다는 평은 실례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을 비롯한 제작 사단이 최근 트랜드나 소비자들의 취향을 연구하는데 서툴렀다고 보는 편이 적합할 듯 하다. 노감독의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노력과 근면함, 진정성이 생략됐을 리는 없다.(고 믿고 싶다.) 피노키오도 수 많은 역경과 배움을 거쳐 꿈에 그리던 인간 소년으로 거듭나는데, 이 영화도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우리 모두에게 하나의 과정일 수 있다. 이를 두고 재평가하거나 디즈니의 상술에 휘둘렸다고만 하기엔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 꼭 성공이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새로운 역경이자 배움으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게 완벽한 실패를 뜻하는 건 아닐테니. 그런데 영화 자체가 내 취향과 상반되긴 했다. 델 토르를 기대해봐야지. 피노키오(Pinocchio)..? 어..? 줄여서 PC?
Jay Oh
2.0
정말 그저 유명함에 기댄 인형극으로 전락해버리면. Somehow even less real.
창민
1.5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 게 아닌데, 왜 디즈니는 있는 수박 안 쓰고 줄 그은 호박만 쓰려하는가
수진
3.0
별님을 보며 소원을 빌면 꿈이 이뤄져요. - 떠돌이 귀뚜라미 지미니는 고풍스러운 한 마을에 도착한다. 잡동사니를 제작하는 제페토 할아버지의 가게로 들어가고, 가게 벽에는 가득 찬 시계들이 보인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나무로 된 인형을 완성하는 데에 열중이다. 그때를 생각하면 보고 싶은 아이에 대하여 되뇌던 제페토 할아버지는 꿈이 현실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며 완성된 나무 인형의 이름을 피노키오라고 지어준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시간이 늦어 잘 준비를 하다가, 창문 너머로 밤하늘에 소원의 별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번 감상에 앞서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들을 몇 편 다시 봤고, 개인적으로는 어렸을 때 느꼈던 감정들을 배제하더라도 굉장한 작품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는 당연히 <피노키오>인데, 사실 매우 슬픈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슬픔에 빠지지만은 않는 것이 이후 디즈니의 판타지 애니메이션들에도 고스란히 흐른 기조처럼 느껴진 작품이기도 하다. 워낙 뛰어난 원작의 이야기의 큰 줄기를 고스란히 가져온 것이 특징이며, 결말은 살짝 다르지만 나름 괜찮다고 생각된다. 톰 행크스의 호연은 역시나 훌륭하다.
DarthSkywalker
1.5
방향을 잃고 그릇된 사상에 찌들어버린 어리석은 리메이크.
Joopiter
2.0
이 영화는 실사화가 되길 원했지만 푸른 요정은 그 소원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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