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몽
호루몽
2025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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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여성 인권 운동가인 신숙옥은 2019년 어느 지상파 방송의 가짜 뉴스로 일본 극우의 타깃이 되었고 가족을 몰살시키겠다는 이들의 공격을 피해 독일로 망명을 갔다. 그렇게 일본을 떠났던 신숙옥은 DHC 텔레비전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온다. 그의 목소리는 자이니치 100년 사와 중첩되면서 도쿄의 재판장을 통해 세상에 울려 퍼진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2025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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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etto
4.0
싸우다 죽을지언정 불의와 혐오에 쓰러지지 않으리라는 경계인(4.0)
샤프
5.0
얻어 맞는 기분, 우리는 여기서 살아야 했어요, 살았어요, 살아 있어요의 기록, 차별받는 내 존재가 차별하는 사람의 무기로 사용되었던 사람이 어떻게 저 자신을 무기로 만들었는지, 내가 아니면 안 된다, 내가 싸워야 한다, 그 혼잣말이, 되뇌임이 무슨 뜻이었는지, 기어코 게임이 되어버리고야 마는 혐오와 차별 앞에 우뚝 선 신숙옥이라는 사람, 이유가 있기에 싸우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기에 싸우는 것이다, 없었던 일로 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러니 싸 우자, 싸우자, 싸우자. 정체성을 중첩하고, 중첩된 그 자리에서 사위를 둘러보며,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이 연루될 준비가 되었다면, 당신에게 그런 용기가 있다면. (2025 EBS국제다큐영화제)
삼순이
5.0
맞서라 쾌활한 딸들아
z_index
4.5
올해 본 다큐 중 단언 최고. 삶의 의지가 느껴지는 눈.
임중경
3.5
혐오는 언제나 뻔하지만, 다정함은 언제나 흥미롭다
O1J
4.0
재일조선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도, 우리가 조선족이나 가까운 소수자들에게는 더 쉽게 편견을 적용하는 현실이 떠올랐다. 정작 멀리 있는 아픔엔 깊이 공감하면서, 바로 곁의 타자에겐 경계부터 하게 되는 아이러니함에 생각이 많아진다.
홍안
4.0
"싸우지 않으면 아무도 내 권리를 찾아 주지 않으니까요." 다 같이 잘 살아 보자는 건데, 소수자를 공격하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는 건가. 과오조차 몇 번이고 부인하는 꼴에 부아가 치밀어 올랐지만, 나는 신숙옥 씨가 계속해서 이 싸움들에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 결국에는 정의가 이기니까.
JK
4.0
1. 자이니치 3세 여성 활동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숙옥 씨의 재판은 논문을 통해서만 접했었는데, 실제 그의 모습을 직접 보는 경험은 또 굉장히 다르고 인상적이었다. 투쟁하면서도 유머와 다정함을 결코 잃지 않는 신숙옥 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2. 결국 신숙옥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동력. 그래서인지 '다큐멘터리 작품'으로서는 이일하 감독의 전 작품인 <모어>가 더 매력적이라고 느꼈음. <모어> 역시 모지민이라는 인물의 매력이 중요하지만, 다큐 내에서 시도했던 예술 연출 등이 훨씬 잘 어울리고 착 붙는 느낌임. <호루몽>에서는 배우들이 연기하는 씬이 굳이 필요했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음. 3. 1시간 30분 정도의 적당한 러닝타임이라서, 여기에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더 궁금해지기도 했다. 한번 탑승하면 내릴 수 없게 돌진하는 열차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는 감독의 설명에 일견 동의가 되면서도, 신숙옥 씨의 다른 이야기들을 더 보고 싶었음. 예를 들어 엔딩 크레딧에서 잠깐 나오는 한국 방문기나, 오키나와 평화 운동에 참여한 맥락 등. 4. '호루몽'이라는 제목에 대한 부연 설명이 좀더 있었다면 자이니치 이슈를 잘 모르는 한국 관객들이 그 맥락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다. *한핏줄 영화: <수프와 이데올로기>, <되살아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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