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팀 진성과 미라는 밤샘 촬영 후 다시 또 촬영을 가야한다는 연락을 받는다. 운전 중 이던 진성은 도착하면 잠을 잘테니 미라에게 인서트를 찍어오라고 시킨다. 처음 만져보는 카메라를 가지고 인서트를 찍는 미라. 화면 속 세상에 빠져든다.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