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영원의 문에서
At Eternity's Gate
2018 · 전기/드라마/역사 · 아일랜드, 스위스, 영국, 프랑스, 미국
1시간 51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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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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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Sunflowers

The Bluefield

Moving Forward I

I See Nothing but Eternity (The End)

Sunflowers




이동진 평론가
3.0
흩뜨리고 흔들어 상상해보는 고흐의 마지막 시선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5
고흐라는 고행자의 삶을 대리체험하게 만드는 영화. . . . 그 흔한 사랑의 아픔이 아니라, 나와 가까운 친구를 잃었다는 것. 우정만으로도 절망할 수 있다는 건 도대체 얼마나 외로운 삶일까? . . . ps. 마치 vr기계를 끼고 보듯이 관찰하고 있는 카메라가 고흐의 삶을 보다 가깝게 관객에게 전파합니다. 때로는 너무나도 밀착되어 있어 심지어 고흐의 시선이 되기도 하는 카메라에 울렁증이 심하신분들은 난감하실수도 있습니다. . ps. 좋았던 점은 단순히 고통 포르노가 아니라, 고흐의 예술관, 미학적 관점을 '해석'이 아닌, '포착'해내려 노력하고 있단 점입니다. . 그래서 길게 고흐의 창작하는 장면을 잡아준다거나, 뮤트된 상태로 고흐가 직면한 현실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한다거나, 고의적으로 촛점이 깨진 카메라로 고흐를 둘러싼 타인들로 가득찬 풍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고흐의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어떨까? 이 질문의 해답을 영화는 잘 표현해내고 있습미다. . ps. 윌렘 데포, 고흐역의 배우분 연기는 말할 필요없이 훌륭합니다. 실제로 고흐에게도 고뇌로 가득찬 주름들이 하나하나 다 새겨져 있지 않을까 싶어요. . ps. 마지막으로 말을 덧붙이자면, 고흐라는 예술가의 인지도때문인지 cgv 아트하우스관인데도 불구하고, 영화관 만석의 상태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코고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 네, 대중적인 영화는 아닙니다. 조금도 쉬어갈 틈 없이 냉정하게 고흐를 관찰합니다. 그러니 부디...자신이 단순히 고흐란 이름의 '유명세'로 영화를 보러오는 건지 아닌지 생각하고 관람을 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고는 사람을, 그것도 저녁 7시에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ㅠ
Jay Oh
3.5
영원의 문턱 앞에서. 단지 반 고흐에 대한 영화가 아니라 반 고흐가 되어보는 영화. 온전하게 그의 시선을 이해해보려 한 듯한 형식. "There's so much to see."
권혜정
3.0
영화 속 아름다운 풍경과 담담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마음이 푸근해진다. @cgv평촌 큐레이터
리얼리스트
2.5
고흐의 시선이 되고 싶은 영화는 불안을 체험하게 하는데 좋은 형식과 형식에 물음표를 던지는 결과물 사이의 괴리
ANNE
2.5
나의 눈꺼풀은 고생을 하였지만 귀는 호강을 하였다
Dh
3.0
편평한 풍경, 슬픔에서 기쁨을 느끼는 자, 시들지 않는 그림 #존재하는 이유 #희망과 위안 #본질
개구진개굴이
3.5
고흐에게 말하고, 고흐가 되어 말하는 일일 고흐 체험기. 예술이 예술가의 영혼을 좀먹는 것인가, 아니면 좀먹은 예술가의 영혼이 예술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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