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즐겁다
아이들은 즐겁다
2020 · 드라마 · 한국
1시간 48분 · 전체

신나는 만남, 함께 한 여행, 그리고 마지막 인사 ˝고마워˝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조금은 외롭지만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9살 다이는 즐겁다. 어느 날, 엄마와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 다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난다. 9세 인생 최초! 전재산을 탈탈 털어 떠난 여행, 그리고 엄마와의 만남 끝에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인사. 올 봄, 최고의 감동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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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즐겁다 (Start)

다이 전학 첫 날

Set Me Free (SKLV Remix)

커튼을 치고

아이들은 즐겁다 (Home)

세 식구 함께 집




무비신
4.0
우정, 슬픔, 이별 등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순수한 아이들.
이동진 평론가
3.0
아이의 시선을 상상할 때 찾아드는 평화.
다솜땅
4.5
헤어짐을 준비하는 아이의 마음과 다 해줄수 없는 부모의 마음의 접점의 어딘가에서 함께하는 가족, 이해, 그리고 순수한 그리움. 3총사 아니 새 4총사의 우정을 더 멀리 가져갔으면 좋겠다. ㅎ 다시 돌아올 1명까지, 언제까지나 즐거울 5총사여라!! ㅎㅎㅎ #21.6.10 (661)
겨울비
3.0
다이야 우리 엄마도 나무가 되어 나를 지켜주고 있겠지?
황재윤
3.0
아이들의 세상에 귀기울이고 품어줄 수 있을 때 함께 찾아오는 행복.
꿈돌이
4.0
아이들은 단순히 즐겁지 않다.😭 세상엔 궁금한거 투성이지만 어른들은 설명도 잘안해주고 해줘도 뭔말인지 잘모르고 그러다보니 참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이유없이화도나고 반항도하고 거짓말도하면서 아둥바둥 살아간다. 그 때의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진 영화.
뭅먼트
3.5
역경의 모험에서 노랗게 피어나는 작은 희망. 아이들의 시선을 이해할 수 있을 때, 어른이 된다.
차지훈
4.0
너무나도 아픈 시련 아래에 놓여 발이 묶이고, 철이 들어야할 때 그 순간에도 놓치 못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본성은 단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영화는 아이들의 미소만을 담고 싶지만, 단순히 가정환경이라는 변수만 하나 올려놓았을 뿐인데, 아이들은 비극 속에 몸서리치고, 자신의 본성을 억누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우울과 내재적 갈등 속에 침잠시킬 법한 이야기를 '아이' 서사로, 꿋꿋이 순수하고 가벼운 템포로 밀고간다. 그러면서도 눈시울 붉게 만드는 묵직한 서사들. 이 모든게 어우러져, 기가 막힌 밸런스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감정적 전달이 완벽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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