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英雄
2002 · 액션/모험/시대극 · 중국, 홍콩
1시간 49분 · 12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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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육의 춘추전국시대, 난세의 소용돌이 속 영웅들이 움직인다! 전국 7웅이라 불렸던 막강한 일곱 국가들이 지배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중국 대륙. 각각의 왕국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무자비한 전쟁을 일삼고, 그 중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는 진나라 왕 영정(진도명)은 대륙 전체를 지배하여 첫 번째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영정에게도 두려운 존재가 있었으니, 전설적인 무예를 보유하고 호시탐탐 자신의 목을 노리는 세 명의 자객 은모장천(견자단)과 파검(양조위) 그리고 비설(장만옥)이 바로 그들이다. 이에 영정은 자신의 백보 안에 그 누구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백보 금지령을 내리고 현상금을 내걸어 그들을 사냥하기에 이른다. 어느 날, 지방에서 백부장으로 녹을 받고 있는 미천한 장수 무명(이연걸)이 정체 모를 세 개의 칠기상자를 가지고 영정을 찾아와 왕궁이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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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Hero: Overture

Weaponry Music

江湖

In The Chess Court 棋馆古琴

Warriors

Longing




Jay Oh
4.0
다채로운 도화지의 아름다움에 폭 담겼다 왔다. 필히 기억될 영화, 형형색색의 이야기로 그려낸 하나. Deeply hued stories, grandly united.
OZOC
2.0
중국 전통의 관습이나 사회모습을 비판적으로 그려내던 감독이 어느날 거대자본을 지원 받으며 절대권력을 찬양하는 뉘양스를 풍기는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coenjung
4.0
솔직히 이걸 그냥 색칠한 작품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아름답다. 색칠 어쩌고 주절대는 이들은 제발 이렇게 색칠이라도 할수있는 작품을 만들어서 내 앞에 당장 보여주면 내가 인정하겠다. 어떤이들은 무협액션이 허접하다고 하지만 이미 초반 '견자단'과'이연걸'의 검술 장면만으로도 만화책 그이상의 쾌감을 화면으로 느낄수 있다.
죠블리
3.5
무술과 음악은 서로 다른 듯하나, 최고의 경지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서로 통한다고 할수있다.
리얼리스트
3.5
미학적인 스타일과 무협 대서사시가 모두 한 폭의 그림같다. (다만 진시황에 대한 해석은..)
jww
4.0
과함이 때론 매력이 될수도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작품 여러 색깔중 단연코 빨강
타블리
1.0
충성충성충성 진시황제님 사랑합니다 충성! - 장이머우는 중국 당국과 타협하여 열렬한 지원을 받으며 중국의, 중국을 위한, 중국에 의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 시작이 바로 '영웅' - 장이머우의 영화 세계가 깔별로 옷을 갖춰 입고 색채미와 대칭 구조의 형식미만 강조하며 아무 내용도 없는 쓰레기로 변할 줄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JE
3.0
우리 절대권력께선 자객도 감화하고, 응당한 실력과 통찰력에다 장차 천하를 통일할 담대한 그릇이시지만, 제 목숨을 노리는 한갓된 적에게도 탄복하여 눈물 흘릴 줄 아는, 그를 죽이라는 신하의 간청에도 멈칫하실 줄 아는, 마음만은 따뜻하신 그런 분...🙊 장예모란 이름만 믿고 덜컥 보러 갔다가 영화 초반부 장천과의 대결 장면에서 아뿔싸 싶었다. 역시 무협은 내 감성에 안 맞구나. 그래도 엎치락뒤치락 뒹구는 <라쇼몽> 같은 이야기 구조에, 아 내가 몰라서 그렇지 사실 이건 메타적인 어떤 코미디가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진시황의 통찰에 단번에 "간파 당했다"며 놀라 마지않는 무명을 보니, 이 진지함은 진심이었구나, 또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엄한 풍경과 색감변태 가까운 색의 향연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인지 안무인지 모를 검무의 합과 유려한 카메라 워크를 보고 있으면 가히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아아 무협은 머리 아닌 마음으로 보는 것이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었다. 점입가경으로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짙은 비장미에 마저 이르면, 내겐 비록 생경한 감성과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지만서도 정말이지 차마 탄복하지 아니하진 아니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흐르는 영화였던 것이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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