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에게 물어라
利休にたずねよ
2013 · 시대극/로맨스/드라마 · 일본
2시간 3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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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의 병사에게 포위당한 리큐의 저택..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받은 리큐(이치카와 에비조)에게 아내 소온(나카타니 미키)은 평생 마음속에 간직했던 여인에 대해 묻는다. 그 말에 리큐는 봉인해두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 사실 30년 전, 청년이던 리큐는 조선에서 납치되어 온 여인(클라라)을 만난 적이 있었다. 왕실의 피가 흐른다는 여인의 기품에 매료된 리큐는 그녀를 위해 조선의 언어를 배워 말을 건네며 마음을 나눴다. 그리고 그녀가 노리개로 팔려가기 전날, 리큐는 그녀와 함께 도주했다. 하지만 추격자들의 쫓기 시작하고..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던 두 사람은 독차를 마시고 자결하기로 약속한다. 여인이 먼저 자결한 후 끝내 독차를 마시지 못했던 리큐... 그 후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게 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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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3.5
녹차 마시는 문화를 보급화시킨 장본인 리뀨.. 이 사람이 조선 여인을 사랑했다는 것이 어메이징. 새로운 걸 알았네
개구리개
4.0
뵤도인을 가던 지하철 우지에서 먹어본 당고 교토에서 봐라본 아랫풍경 보통이던게 의미가 되게한다
보정
2.5
관심사가 아니라면, 시대나 소재, 주제가 누구에게나 흡입력 있을 정도의 연출은 아님. 후반의 사랑 이야기는 특히 촌스러운 전개.
boinda
4.0
현대미술의 전시장 비엔날레에 출품해도 손색이 없을 리큐의 마술 같은 퍼포먼스를 보면서 차에 알지 못하고 즐겨 마시지 않아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에게 미안하지만 형식으로 본질을 규정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낸 차의 장인 요즘 단어로는 바리스타 어울리지 않지만 영화의 장면에 16세기에 수천의 차의 장인들이 모여드는 모습과 밥 보다 더 비싼 커피값을 보면서 리큐와 바리스타 시대만 다르지 닮은점이 너무 많다 그러나 수천의 미사여구를 동원한 차 예찬을 듣고 나면 아름다움 외에 고개 숙이지 않는다는 인물탐구를 보고나면 그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jin
3.5
꽃이 핀 쪽으로 종을 울리지 마시게
Theodore
3.0
리큐 다실에서 차 한잔 시키고 3시간 동안 공부하고 싶다. 이것이 K-다도
윤효준
4.0
아름다운 영화였다 실화기반이라 더 흥미로웠다 다도는 예술이라는 것을 느꼈다 삶의 작은 부분까지 미를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신경을 쓰자고 생각해보았다
후돌스
3.5
천재-예술가가 아닌 장인-예술가의 도를 보여주는데 그 기원이 젊은날 사랑. 우리나라를 예전부터 근역이라 하였는데, 그 무궁화 쓰임이 이렇게도 인상적인 영화는 처음임. (인용된 백거이의 시) 泰山不要欺毫末 顔子無心羨老彭 松樹千年終是朽 槿花一日自爲榮 何須戀世常憂死 亦莫嫌身漫厭生 生死去來都是幻 幻人哀樂繫何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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