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날들
Mercy
2017 · 로맨스/드라마 · 미국, 영국
1시간 43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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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마사 자매는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며 미국 중서부의 사형집행소를 방문하고는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루시는 어느 경찰관의 애인을 살해한 남자가 독살 형을 당하기 직전에, 해당 경찰관의 딸인 머시를 만나게 된다. 정의가 구현되는 순간을 지켜보기 위해 그곳을 찾은 머시에게 루시는 적이나 다름없음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고 만다. 그렇게 적대적인 마음이 호기심으로, 또, 열정적인 신체적 접촉으로 이어진다. 루시는 언젠가 자신이 이러한 활동에 뛰어든 이유를 머시에게 털어놔야 한다고 다짐한다. 살인을 저지르고 사형집행일을 기다리는 아버지를 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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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fantasia
4.0
담고싶은게 너무 많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제발 하나만 하라고 외치고 싶은 영화도 있는데, 이 영화는 모든게 적절하게 섞여 완벽히 하나로 어우러졌다. 두 사람에게 몰입해서 끌려가고, 웃고, 응원했다. 내가 애초에 영화에게 기대하는 요소는 바로 그것들이다. 엘렌페이지와 케이트마라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었고, 벤 역의 아역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었다. 심지어 유머감각도 뛰어난 영화다. 기대작이었는데 번역제목이 달라서 못 보고 놓칠뻔했다. 번역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제발 정식 개봉은 원제로! 아니 일단 개봉부터 좀..ㅠ +) 마지막에 담배를 뺏었어야 했어
개구리개
3.5
이제 한결 더 자비로운 나날들
왕은혜
3.5
사형수 아버지를 둔 루시를 머시가 아무말 없이 안아주고 달래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씬들이 기억에 남고 사형제도와 생명의 무게감에 여러생각이 든다
Rooted cutting
5.0
아동 학대, 가스라이팅, 가족 비극, 사형제도.. 첨예한 주제들을 흔한 비극으로 끌고 가지 않는 역량이 돋보였다. 연기도 너무 좋았다. 내가 본 엘렌 페이지 필모 중에 최고.
yure
5.0
제목을 '머시(와)의 날들'이라고 바꾸고싶다. 원제는 이중적 의미를 잘 담은거같아 좋았는데, 제목이 약간 아쉬웠다. 어떻게 이런 기묘한 인연이 있을까 싶다가, 우연에 더해 그들이 만들어낸 필연에 또 놀라는 영화. 캐릭터적으로는 루시가 머시를 만나며 변화해가는 모습/평소엔 남들 의식해서 조심스럽다가 둘만의 시간과 공간이 주어졌을땐 또다른 면을 보여주는 머시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비극의 당사자로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할 때,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믿어왔던 신념이 상대방의 세계에 균열을 내는 처참한 광경을 바라볼 때 대체 어떤 심정일까 헤아릴수조차 없었다. 영화제 현장에서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보았기에 감동이 더했던 특별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거 같다.
twicejoy
3.0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아서 더 산만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조성호
3.5
그녀가 그녀의 삶을 구원할 수 있겠지.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이 꼭 자비로웠으면!!
JIRYUN
3.5
아니, 네가 몰라서 그래. 평소의 나는 이렇게 생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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