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2016 · 전쟁/드라마 · 한국
1시간 50분 · 12세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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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날레
1.0
호국영령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매우 죄송합니다.
이동진 평론가
1.0
지리멸렬 첩보영화, 주마간산 전쟁영화.
씨네필보라
2.0
리암니슨이 이번엔 인천에 딸을 두고왔나보다
유체리
0.5
170억들여서 서프라이즈찍지말라고 방산비리급 블록버스터
coenjung
1.5
2016년에 시대를 역행하는 이런 감성팔이 영화를 보게 될줄은 몰랐다.KBS공동제공인데 만약 정말 제작사가 노리는것이 국뽕하나이고 관객이 여기에 빠저 있다면 거하게 취할지도 모르겠지만....?차라리 전쟁영화답게 시원한 액션이라도 보여주면 기본이라도 하는건데 이부분도 너무나 조잡하다.세트대신 급조한 어설픈 CG 편집이라도 똑바로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둘째치고 울어라고 딱 맞게 플레이되는 기계적인 음악들은 하품하기좋다. 혹시라도 관객들이 리암니슨이라도??하면서 기대한다면 '테이큰1' '쉰들러리스트' 정주행을 차라리 추천한다. 최근들어 이루어낸 좋은 한국전쟁영화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까지 무너지는 느낌이라 더 안타깝다.
김형중
0.5
애국심만으로 보기에는 견디기 힘들었던 110분
박근혜 전 대통령
5.0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아마 인천상륙작전을 실행한 육군 장병들의 간절함에 있어서 우주가 나섬이 정말 간절하게 바란 결과일것으로 작전 수행상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어떻게 확실하게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확실히 온 힘을 다하여 집중하여 바위도 뚫는 화살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Pars Ignari
1.5
영화가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택했다는 이유만으로 비판받는것은 부당하다. 애초에 모든 사건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서술되는 것이 불가능하며, 텍스트에 절대적 0도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천상륙작전은 수많은 다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사건에 대한 하나의 시선을 견지하고 있을 뿐이며, 모든 영화가 자신의 시선을 가지는 것은 필연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해당 시선의 정당성을 문제삼는게 아닌 다음에야 '영화가 스탠스를 취하는 것'을 문제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평론가들의 선택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영화가 취하고 있는 스탠스를 무시하고 영화의 외적인 완성도만 가지고 영화를 평론할 수 없으며, 따라서 평론가들의 선택에는 필연적으로 그들의 이념이 개입된다. 직업이 '리뷰어'가 아니라 '평론가'인 이상 자신이 이념적 주관을 배제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그리고 상술한 것과 같이, 이 이념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 '평론에 이념을 개입시킨 그들의 선택' 을 비판하는 것은 똑같이 오류다. 비판은 '주관을 가지는 행위'보다는 '그 주관이 정당한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이 영화의 시선은 확실히 비윤리적인 프로파간다이다. 인민을 선동하며 동시에 관객을 분노시키는, 노골적인 목적의 현수막은 리암 니슨보다 자주 등장하는듯 하고, 림계진이 주도하는 총살 장면은 더없이 잔혹하게 전시되어 관객들로 하여금 억지로 증폭된 분노를 탐닉케 한다. 느닷없이 종교를 투입시키면서까지 숭고한 아군을 강조해놓고 비난하는 대상이 당의 이념을 강요하는 공산주의의 모습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닉하기까지 하다. 영화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군과 적 사이의 규정선을 그으려 하며, 어느 순간부터 설득이 아닌 강요를 무기로 삼고 있다. 영화 속의 공산주의와 영화의 반공적 시선은 사상적으로만 대립해있을뿐 놀랍도록 닮아있는 극단적 아집이다. 그 문제적 반공주의를 제하고 나면 영화에 남는 것은 신파와 우연에 불과하다. 달리는 차량에서 떨어진 이정재의 앞에는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한 명'의 북한군이 달려와 맥없이 쓰러져 오토바이를 제공하며 처형은 언제나 숨어있는 첩보원 일행도 똑똑히 볼 수 있는 곳에서 진행된다. 진세연은 억지 감동을 만들기 위해서만 기능하는 캐릭터이고 이정재가 마침표처럼 흘리는 눈물은 영화가 스스로의 신파에 도취해 흘리는 눈물에 불과하다. 제각기 흩어진 얼개없는 서사, 그 빈 연결고리에 싸구려 눈물이 대신 자리해있을때 감정의 질보다 그 양에만 충실한 화법은 도통 소화할 수 없는 더부룩한 이물감만 남겨놓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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