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클론: 황우석 박사의 몰락
King of Clones
2023 · 다큐멘터리 · 영국
1시간 2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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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인간 복제 연구부터 불미스러운사태에 따른 몰락까지, 한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과학자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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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1.5
스포일러가 있어요!!
prizmagun
3.5
황우석 사태 당시 난 아무것도 모르는 고딩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학에서 연구하는 교수들을 만나고 연구내용을 파악하고 확장하는 일을 하고있다. 연구윤리와 실적 사이에서 매일 연구내용을 마주하는 나와 같은 직업을 가진이들에 이 다큐는 더 크게 와닿을 것 같다. 이 사태를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은 퇴보하였고, 생명과학분야 세계 2위인 중국은 인간의 줄기세포를 원숭이 배아에 이식하는 등 연구윤리따윈 개나주라는 식의 연구를 하며, 세계 1위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정의는 변한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린가?" "지금은 틀렸고 그때는 맞는가?" 옳음이 야만이 되는 순간, 과학은 윤리를 앞지른다.
윤제아빠
3.0
빈약한 윤리를 파고 들어오는 과학 그 과학에 올라타려는 돈과 권력들 . . #신도윤리도인간이만든거대한산 #그산이원래그렇게있었건게아닌 #한줌의흙으로덧씌워진것들인데 #과학이란도구로파해져바닥까지 #드러내기엔그흙들이너무굳었다 #과학은또새로운도구를쓸것이다 #그나저나황우석박사는잘사시네
인생은 한편의 영화
3.0
천재인가 사기꾼인가
Lydia
4.0
왓챠 코멘트가 내 예상과 너무 다른 분위기라 놀람.. 보면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황우석 사건'에 대해 A부터 Z까지 쉽게 설명해주어 이해가 잘 됐는데, 그 말은 즉 그에게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었는지를 낱낱이 까발린다는 뜻이다. 황우석이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과오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2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교활하고 이기적인 인간임을 고발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내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 다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뚜렷하다. 황우석과 같은 과학자는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것, 과학계의 윤리학자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것.
BIGMAC_bro
3.0
누굴 탓하랴… 그당시 우리나라 국민들을 비롯한 정치, 생명과학계의 분위기가 이런 선구자를 맞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당사자 역시 반신으로 추앙받는 분위기와 우월감에 취해 국익보단 당장 내 밥그릇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준 독주를 걸러낼 분간도 안되던 상황. 그에게 달라붙어있으면 피해를 입는것이 두려워 떨어져 나간 사람들은 아예 묫자리를 파버리고 줄기세포연구라는 호박을 반으로 쪼개 묻어버림.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몰 락의 예. 그래도 꽤 가까이에서 이 사건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던. 이 다큐멘터리는 이런 황우석 박사의 몰락에 대한 집요한 분석보다는, 과학자에 대한 윤리적 입장과 생명과학이라는 분야에서 고민할 수 있는 금기의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더 비중있게 들여다보려한다. 그래도 황박사님은 잘살고 계시네요.
Fred의 영화일기
4.0
황우석 열풍을 지나쳤던 한국 사람들에게 황우석은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있음에 분명하다. 그 국가주의적 열광과 신격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사건이 벌어진 지 20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를 욕하기 바쁘니 말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를 악마 취급하고 욕하는 것 역시 신격화 못지않게 우리 사회가 아직도 그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황우석이 비윤리적으로 난자를 채취했으며 또한 인간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반대로 동물복제 분야에 있어 그가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것 역시 엄연한 사실이다. 우리가 그를 신격화 했을때 한 쪽 눈을 가리고 그의 업적만 봤던 것처럼, 우리가 그를 악마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도 똑같이 한 쪽 눈을 가리고 그의 생 전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나는 우리가 황우석이라는 '현상'을 진정으로 극복하는 길은 이제 좀 냉정하게 그를 보고 공과 과를 엄격하게 구별해 감정의 영역이 아닌 역사의 영역으로 떠나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외국 제작진이 만든 이 다큐는 적절하게 만들어 졌다고 생각한다. 그의 비윤리적인 행위와 거짓을 정확하게 지적해주고 그의 생 전체를 부정하지 않았으니. '황우석은 동물복제의 선구자였다. 하지만 자신의 연구를 위해 비윤리적 행위를 했으며 연구 결과를 조작하는 심각한 부정행위를 했다' 이제는 이런 한 문장으로 그를 쿨하게 우리의 가슴에서 내보내자. (P.S 이 다큐에서 가장 재밌는 점은 황우석의 여전한 언플과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였다 ㅋㅋ)
J Kim
2.5
호불호가 갈리는 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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