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배우 지연은 어느 날 유명감독의 영화 오디션을 보러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감독 앞에 선 지연은 자신의 연기를 펼쳐보인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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